* 24. 8. 21(수) 큐티 나눔
제목: 미공개 말씀 (다니엘 8:15-27)
다니엘 큐티 드라마 19편입니다.
어제 큐티 본문을 묵상하면서 제가 앞으로 고난의 연단으로 회개에 이르러 정결하게 되기 위한 이천삼백 주야를 말씀과 공동체 안에 붙어가며 지나기를 소망했는데, 오늘 큐티 본문 말씀을 쭈~~욱 읽어보니, 천사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환상의 의미를 모두 알려 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확실히 일어날 일이니그 환상을 간직하라고amprsquo합니다. 그럼 오늘은 말씀대로 제가 간직해야 할 환상(말씀)에 대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제게는 담임 목사님의습관을 들이는 100일 큐티노트amprsquo가 있고, 이 노트에 중요한 사건에 대해 말씀으로 해석 받은 큐티 묵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노트를 펼치면 제가 간직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시기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에스더, 느헤미야, 다니엘 말씀을 통해 제가 사건마다 해석 받은 간직한 말씀을 나누었는데, 오늘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미공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저는 서울 삼양동 물새는 반지하에서 1층으로 이사 온 후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던 중에 공동체에서는 남편이 계속 일산에서 일을 할거면 남편이 일하고 있는 일산으로 이사 가라는 처방에 순종하여 2010년 3월 2일에 일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날 큐티 말씀이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amprsquo(마20:18-19)말씀이었습니다. 이때는 남편과 함께 살기 위해 서울에서 일산으로 이사온 것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것이고, 앞으로 능욕받고 채찍질 받고 십자가에 못 박힐 일이 있지만 제 삼일에 살아난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수준으로 큐티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2010년 3월 20일에 능욕받고 채찍질 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남편의 바람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으로 남편은 부부 목장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우리들 교회에 등록을 했고, 3년 만에 일대일 양육을 받게 되면서 우리 부부는 공동체 안에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환상(말씀)은 확실한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26절).
그리고 다음 해 2014년 9월 28일에 남편이 양육교사 훈련을 받던 첫 날 큐티 말씀은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amprsquo(마21:42) 말씀이었습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처럼 저도 바람 핀 남편을 버리고 싶었지만 남편의 바람 사건이 드러났을 때 주신 큐티 말씀인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amprsquo(마24:6)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공동체와 함께 오다 보니 남편이 양육교사를 받게 되는 날이 온 것입니다. 이날 주신 말씀처럼 남편은 지금 파주 목장에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 부목자로 섬기고 있고, 올해 8월에는 남편과 함께 세종 TT를 다녀왔는데, 부부목장 시연을 하면서 예전에 일산 목장에서 남편이 말 안 듣고 힘들게 했던 목자님이신 김정곤 마을님이 우리 남편의 변한 모습을 보고 기이하게 여기는 놀라운 일이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26절).
남편이 양육교사를 받고, 부목자가 되었지만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으니 부목자를 내려놓았고, 살고 있던 전세보증금보다 더 많은 도박 빚을 지게 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갈 곳 없는 우리 가정을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2021년 6월 25일에 경기도 파주 문산 선유리 국민 임대 아파트에 예비 입주자 8번이라는 최종 당첨 문자를 받게 하셨는데, 이날 큐티 말씀은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amprsquo(시편16:5-6) 말씀이었습니다. 파주 문산 선유리 국민임대 아파트가 우리 가정에 줄로 재어준 구역이고, 나의 아름다운 기업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2021년 12월 29일 입주를 해서 지금까지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편과 아들이 생업을 얻었고, 남편은 THINK 양육교사를 받고, 다시 부목자로 부르심을 받아 예목1까지 양육을 마치고, 줄로 재어준 부부목장 구역을 너무나 좋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들어간 아들은 현재 불신 교제를 하고 있지만 휴무인 주일날은 여친과 함께 우리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모두 합격한 딸도 우리들 교회에서 주일을 성수하고 있습니다.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환상(말씀)이 확실하니 저는 그 환상(말씀)을 간직하며 기록하는 일을 2009년 8월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미공개하며 간직한 말씀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큐티 나눔을 올리고, 7시 30분에 판교 채플로 수요예배를 가야 하니 다음에 기회가 될 때 간직한 미공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하기
사건마다 주신 확실한 말씀을 큐티 노트에 기록하고, 공동체에서 나누며 가겠습니다.
8월 26일에 정신과 예약이 되어 있는데, 주보와 지체들에게 협찬으로 받은 큐티인을 정신과 책꽂이에 꽂아 놓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