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8. 19(월) 큐티 나눔
제목: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제발 물어주세요~~ (다니엘 7:15-28)
다니엘 큐티 드라마 17편입니다.
저는 구속사의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우리들 교회에 다닌지 올해로 15년이 되었습니다. 15년 동안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근심하고 번민하는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남편의 바람 사건으로는 죽을 것 같은 배신감에 제 마음이 녹아내렸고, 남편의 도박 사건으로는 살고 있는 전셋집이 압류 될 위기 가운데 남편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으며, 아들의 비트코인과 스포츠 토토 사건 때는 믿는 도끼에 발등 뿐 아니라 온 몸이 찍힌 것처럼 몸과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친정 엄마의 노후 자금이 바닥 나는 사건에서는 오남매 중 나만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억울함에 언니와 여동생들에게 분노를 날려 버렸습니다. 지금 제가 근심하며 번민하는 일은 남편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업이 주일을 성수 할 수 없는 일이고, 아들이 불신 교제를 하고 있는 일입니다(15절).
어제 큐티 나눔에서 우리들 교회에 와서 일대일 양육 OT를 하루 앞둔 날 남편의 바람 사건을 알게 되었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는 목자님께 물었고, 목자님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말로 해석을 해주었는데, 그 후로 일대일과 양육교사, 중보기도 파수꾼, 예목1, THINK 양육교사, 예목2의 모든 양육을 받게 되니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목자님들의 처방과 권면의 말씀이 너무나 이해가 되고, 옳소이다가 되었습니다. 환상을 받은 다니엘이 근심하며 번민하며 환상 중 하나님 곁에 모셔 선 자에게 모든 일의 진상을 묻는데, 특히 넷째 짐승에 관해 확실히 알고 싶어 합니다. 지금 제게 넷째 짐승처럼 심히 무서운 일은 남편이 주일을 성수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아들이 불신 교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19-21절).
근심하고 번민하고 있는 남편과 아들의 사건에서 내 생각을 내려놓고, 그날 주신 큐티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서 묻고, 주일 말씀으로 공동체에서 나누며 공동체의 권면을 듣고, 그래도 해석이 안 되면 제 바로 윗질서인 초원님께 모든 일의 진상을 묻습니다(16절). 초원님께서는 남편이 가장으로서 한 달에 받아야 할 월급에 뜻을 정하고 직업을 구하다보니 주일을 성수 할 수 없는 직업을 선택해서 일을 하게 된 것인데, 이제는 주일을 성수하는 것에 뜻을 정하고 직업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다고 해석해 주셨고, 불신 교제 중인 아들도 처음에는 여친과 헤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제게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면서 불신이지만 지금 사귀고 있는 여친이 아들의 짝이라면 신교제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다고 해석해 주셨습니다(23-27절).
그래서 이 모든 해석의 권면을 마음에 간직하고 기도하고 있고, 특별히 제가 에스더 큐티 말씀을 묵상하는 첫 날 담임 목사님의 극동 방송 큐티 노트를 들으면서 목사님께서 에스더는 드라마 같은 내용이니 드라마처럼 큐티해 보라는 말씀에 에스더를 시작으로 큐티 묵상을 드라마처럼 했고, 당시 세종 TT를 앞두고 큐티 나눔을 주 1회 올리던 때라 단톡방과 홈피에 올리기 시작했고, 하루 하루 말씀으로 제 삶을 해석해 갈 수 있는 놀라움과 신기함에 지금까지 계속 큐티 묵상 드라마를 올리며 어릴 적 작가가 되고 싶었던 제 꿈을 이루게 된 것 같아 지금은 너무나 즐겁고 기쁘게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다니엘이 근심하며 번민하는 모든 일의 진상을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을 모신 자에게 물었을 때 해석을 받고, 마음에 간직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근심하며 번민하는 일이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제발 물어주세요. 공동체에 물어 주세요. 이것이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제가 15년 동안 경험해봐서 알아요.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과 가장 친한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들, 평초원님들께 묻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너무 바쁘시니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은 메일 보내면 안 되는 거 알고 계시죠? ㅎㅎㅎ부목사님들과 평초원님께 물으시고, 물으실 때는 질서를 지켜 주세요. 현재 자신의 가장 윗질서인 분들께 물으시면 좋아요. 집사님들은 목자들에게, 목자들은 마을님께, 마을님은 초원님께 그 다음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하시는 윗분들이니 생략합니다. 오늘 큐티의 결론은 근심하며 번민하는 일이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제발 공동체에 묻자amprsquo입니다. 이것을 마음에 간직합시다!!!
적용하기
공동체에서 제게 묻는 지체들의 나눔을 잘 들어주고, 해석이 되지 않는 일은 저도 윗질서인 초원님께 물으며 권면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처음으로 가족 단톡방에 다니엘 큐티 묵상 드라마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남편과 아들과 딸이 큐티 나눔을 통해 각자 마음에 간직한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