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을 닮자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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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6
오늘 예레미야 35장 1-19절을 보며, 성품을 닮자를 묵상한다.
예수님의 성품, 그분의 인품을 닮자
내 가정의 신앙유산으로 정했다.
기도를 많이 하는 것도,
성경을 열심히 읽는 것도,
그리고,
예배에 부지런히 참석하는 것도,
사실은 모두 하나,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다.
그분의 인품, 인격을 닮기 위해서다.
그렇게만 하면 된다.
죽어서 구원을 얻을 뿐아니라 이땅에서도 구원을 얻는 삶을 살 수가 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으면, 그분의 인격만을 닮으면 말이다.
오늘 본문에서 레갑족속들을 본다.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그러기 위해 포도원도 소유하지 말라.
집을 짓지 말라, 그래서 장막에 살아라고 한 조상의 유언을 지킨 사람들이다.
300년 전에 조상 요나답이 했던 유언을 곧이곧대로 지키고 있는 사람들,
그들 가정의 신앙유산으로 대를 이어 지켜오는 있는 그들의 반듯한 모습을 본다.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도 말씀하신다.
너는 어떤 신앙유산을 가지고 있느냐.
또 어떤 신앙유산을 자식들에게 전해주겠느냐.
그래서 결심했다.
성품을 닮자, 예수님의 성품을 닮자라는 신앙유산을 전해주기로 했다고..
그래서 오늘부터 기도하련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겠다고, 또 그런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내 힘으론 도무지 할 수 없지만,
성령님이 붙들어주시면 할 수 있음을 믿기에 그 믿음 부여잡고 나아가기로 했다.
레갑족속들이 그랬듯,
지금부터라도 믿음의 유산, 내 가정의 신앙유산을 올곧게 전해주어야겠다는 각오로 입술을 한번 지긋이 깨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