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 렘35장1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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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6
14.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너희는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18.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부모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며 이세상을 나그네와 행인처럼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따랐던 레갑 자손들이 하나님께 큰 칭찬을 받으며
자손 대대로 축복을 받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조상들이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하였던 말씀과 집도 짓지말고 파종도 하지말고
포도원도 소유하지 말고 장막에 살아라는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는 레갑 자손입니다
조상들의 말씀에도 끝까지 순종하는 레갑 자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무시하면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대조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도 없이 계속 우상을
섬겨 나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15절)
마치 요사이도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는 하지만 살아가는 삶은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 세상을 나그네와 행인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몇 백년을 영원히 살 것처럼
우상 숭배인 탐심에 빠져서 무언가 조금이라도 남보다 잘 살아 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사실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큰 부자가 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몇 몇 특별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부자로 만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큰 부자로는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땅에서 먹을 것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며
내가 많이 벌게 되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선교하는 곳에 사용해 버리며
사업을 정직하게 세금을 모두 내기 때문에 많이 벌어들이면서도 큰 돈을 쌓아놓고
살아가는 부자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너희는 집도 짓지 말고, 곡식의 씨도 뿌리지 말고, 포도나무도 심지 말고,
포도원도 소유하지 말아라.
너희는 언제까지나 장막에서만 살아라. 그래야 너희가 나그네로 사는 그 땅에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는 조상들의 말씀을 잘 듣은 레갑 자손들은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 장막에 살아라는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에
마침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말씀을 하십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히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며
분을 내되 죄를 짓지 말고 해지기 전까지 분을 풀어라 그리하여 마귀로 하여금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고 정죄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말씀들을 잘 지켜 나가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게 되고
자손 대대로 하나님 앞에서 끓어지지 않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에게 돈을 많이 물려 주고 사업을 하도록 자본을 밀어준다고 하여서 성공하는 인생이
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레갑자손들이 조상들의 말씀을 공경하며 지키고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나그네와 행인같은 장막에서의 삶을 살면서 영구한 도성을 바라보며 살다가
축복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서
나 자신도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공경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될 때에 자손 천대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된다는 귀한 말씀을 잘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