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8. 11(주일) 큐티 나눔
제목: 또다시 꾸는 나의 꿈 (다니엘 4:1-18)
다니엘 큐티 드라마 9편입니다.
남편의 바람 사건의 풀무불에서 구속사의 말씀과 예배와 목장과 일대일 양육으로 이혼하지 않은 저는 그 후 우리들 교회의 모든 양육을 받고, 2016년에 저는 목자로 남편은 부목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제 입술은 느부갓네살 왕처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1-3절). 이제 목자도 되었으니 공동체에서 인정 받는 나의 꿈을 꾸며 내 열심으로 목장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여전히 남편을 무시하는 죄를 계속 지으며, 은밀하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저를 거룩으로 양육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남편의 도박 사건을 허락하셨고, 저는 또다시 두려워하며 번민했습니다(4-5절). 그러나 그동안 공동체에서 나누며 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것을 경험한 저는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인 세상 사람들에게 내 사건을 해석해 달라고 하지 않고,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공동체에서 나누었습니다(6-9절).
그럼에도 여전히 남편을 무시하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니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제가 두려워하며 번민하는 아들의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아들은 중 2때부터 우리들 교회를 다녔습니다. 자가용도 없이 저와 함께 대중교통으로 왕복 3시간이 걸리는 휘문 채플 중고등부를 성실하게 다녔고, 간증도 두 번이나 했으며, 청년부에서는 유년부 스텝으로 섬기며 진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우리들 교회에서 자매를 만나 신교제하고 신결혼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지방으로 직장이 발령 나고, 교대근무를 하게 되면서 매주 주일성수가 어렵게 되니 섬기던 스텝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아들은 제대로 된 자기 방도 없이 거실을 썼는데, 직장 생활 월급으로는 답이 나올 것 같지 않자 불나방과 같은 비트코인과 스포츠 토토를 하며 대박의 꿈을 꾸며 번듯한 자기 방이 있는 집을 향해 달렸고, 원칙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돈을 벌어 하늘에 닿으려고 했던 대박의 나무는 결국 베이고, 열매가 헤쳐지는 심판의 사건을 겪게 되었습니다(10-14절).
다니엘을 시작하면서 제가 엄마를 느부갓네살 왕으로 표현했는데, 저는 어려서부터 엄마를 원망했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말씀으로 해석 받으며, 나는 딸들 중에 제일 착한 딸이라며 또다시 나만의 꿈을 꾸며 사니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제가 두려워하며 번민하는 엄마의 노후자금이 바닥 나는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와상으로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 지내야만 하는 너무 가슴 아프고, 두려워하며 번민하는 사건을 또다시 허락하셨는데, 이 사건에서도 나는 딸들 중에 효녀라며 또다시 나만의 꿈을 꾸며 산 저를 꾸짖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고 제가 일곱 때를 어떻게 말씀으로 해석 받으며 살았는지 앞으로 하나씩 나누도록 하겠습니다(15-16절).
적용하기
두렵고 번민하는 사건과 환경이 오면 공동체에서 나누며 내 죄만 보겠습니다.
오늘 요양원에 계시는 엄마가 처음으로 집에 외출을 나오시는데, 엄마의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며 섬겨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