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0.토. 다니엘 3장 19-30절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풀무불에 떨어진 세 사람
자기가 이름까지 지어주고, 지방을 다스리게 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만조백관 앞에서 자기의 명령에 반기를 들어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하자 느부갓네살 왕의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회유를 권했던 엄하고도 온화했던 얼굴빛이 증오로 붉게 상기되어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용사들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결박하여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졌습니다. 왕의 명령이 얼마나 엄하고 풀무불이 심히 뜨거웠던지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들고 던지던 사람을 태워 죽였고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로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습니다.
제가 풀무불에 던져진 사건은 1907년 한국교회 부흥운동이 시작된 지 100년 후인 2017년 한국교회 재 부흥과 신앙명문가 중수를 기도제목으로 금ampmiddot토일마다 연대뒷산 안산 봉수대 정상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한 지 2년 즈음이었습니다. 하영이 첫 수능 후에 전처와 하영이를 데리고 이스라엘-요르단 성지순례를 예약했는데 전처가 출국 직전에 우울증이 악화되어 하영이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고 하영이가 대입에 떨어지고, 재수기간에 저는 홍콩에 단기선교를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비옷을 쓰고 심야에 멧돼지가 나올까봐 나무 지팡이를 들고 핸드폰 불빛에 의지하여 산꼭대기에 올라가 기도하였습니다. 철야기도할 때 졸려서 봉수대를 빙빙 돌면서 하다가 2미터 하단 돌바닦 위에 큰 大字(대자)로 떨어져 심한 고통이 느껴져 몇 분 동안 일어날 수 없었는데 몸을 일으키고 보니 안경 하나 얼굴 하나 손바닥 하나 다리 하나 상처 입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영이 재수 수능이 다음 주 목요일로 다가온 2017.11.4.토요일 오후 전처가 소천하는 불 가운데 던져졌습니다. 하영이 재수기간 지헌이와 하영이가 제가 다니던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를 떠나 신천지 이단의 불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전처 소천 후 2년 후인 2020.6.27.토요일 장남 명철이가 조현병 증세로 집 앞 우체국 옥상에서 투신하여 스스로 불 가운데 몸을 던졌습니다. 자다가 불 칼이 저의 전신을 뚫고 지나가는 꿈을 꾸기도 하였습니다. 2년간 철야산기도 때문에 판도라가 열리고 온갖 죽음과 악령이 쏟아져 나와 저와 가족들을 공격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말씀을 통해 볼 때 하나님께서 저와 전처와 자녀들과 간접적으로는 재혼한 송경희 집사님까지 불에 던져지도록 허락하신 사건이었습니다.
능히 해하지 못한 불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무엇을 물어보았습니까? ampldquo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amprdquo 그들이 왕에게 ampldquo옳소이다.amprdquo 대답하였습니다. 왕이 어떤 황당한 고백을 합니까? ampldquo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amprdquo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느부갓네살의 영안을 열어주셨는데 왕이 보니 결박하여 던진 놈은 세 놈이었는데 결박되지 아니한 한 사람이 불 가운데 다니고 있었고 세 놈을 결박한 줄만 따 버려 네 사람이 불 가운데를 다니는데 화염에 상하지도 않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모세가 광야에서 떨기나무가 불에 타오르는데 가지가 타들어가지 않고 불길만 맹렬하게 일어나는 현상은 본 것같은 기적현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심지어 그 넷째 사람의 모양은 세상 사람의 모양이 아니라 신들의 아들과 같아 보였습니다. 불꽃 가운데 임재하시나 불꽃이 사르지도 태우지도 못하는 초월적 임재의 현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월적으로 임재하시고 세 친구와 함께 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이런 초월적 임재에 들어간 것은 어떤 시점이었을까요? 불꽃에 던져지기 전부터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아마 그들이 왕이 우리를 풀무불속에 던져넣을지라도 하나님이 건져내실 것이요 그리아니하실라도 왕이여 왕이 섬기는 신들과 왕이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도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느꼈기에 그토록 담대한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왕의 진미와 술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단한 순간부터 그들은 이런 은혜의 임재에 들어가 채식만으로도 얼굴이 윤택하고 살이 오르는 체험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에 느부갓네살이 마치 모세가 광야에서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있는데 떨기나무가 타지 않는 기현상을 보려고 다가갔던 것처럼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세 사람의 이름을 부릅니다. ampldquo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amprdquo 그는 이방인었고 우상숭배자였고 불신자였지만 다니엘을 통해서 전해 들은 하나님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었고 세 사람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 높여 부르면서 나와서 이리로 오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불길속에서 거닐다가 불구덩이에서 나와서 왕 앞에 섰을 때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가까이 와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맹렬했던 불길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은혜의 두루마기로 사지백체, 오장육부 뿐 아니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옷자락까지도 덮어주셔서 온도의 방정식amprsquo이 통하지 않게 하셨던 것입니다.
저는 지헌이 하영이가 아빠의 욕심과 명예심 세상 인정중독 때문에 신천지에 들어간 지 8년이 넘는데 이 아들, 딸의 영혼이 이단의 불에 얼마나 태움을 받을지 걱정과 염려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들, 딸보다 오래 신천지에 빠졌던 은퇴목회자 출신 장인 장모(재혼한 송경희 집사의 아빠 엄마)가 장인은 2022년에 신천지의 교리서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써 놓고 제 기도를 받고 3달 동안 찬송하다가 소천하신 사건과 장인을 신천지로 인도한 장모가 2023년 구정에 신천지에서 탈퇴하셨다고 자녀들에게 오픈한 사건을 통해 예수씨가 있는 사람의 영혼을 신천지 이단의 불길에 들어가도 살아서 나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지헌이는 지금 UN-V(onlunteer) 프로그램에 1년간 선발되어 아프리카 잠비아에 가 있어 같이 가정예배를 같이 못드리지 못하고 하영이는 담임목사님 요한계시록 시리즈를 가정예배에 도입하여 드린 후부터 자기 방구석에 들어가 드리고 있지만 자녀들이 담임목사님 요한계시록 시리즈와 로마서 시리즈 마태복음 시리즈에 맞추어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안수기도도 받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태신앙이고 초ampmiddot중ampmiddot고ampmiddot대학시절과 재수시절까지 말씀으로 양육받아 심겼던 예수씨를 불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은혜로 보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종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느부갓네살이 어떤 고백을 하였습니까? ampldquo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amprdquo 느부갓네살왕이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하나님을 찬송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면서 어떤 조서를 내립니까? ampldquo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amprdquo고 하였습니다. 바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을 때에도 하나님은 주변 민족들에게 이스라엘의 민족신 정도로만 인식되었습니다. 바로는 9가지 재앙을 당하고 마지막 10번째는 자신의 장자가 죽은 재앙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변심하여 도망간 이스라엘을 추적질하였습니다. 그런데 초강대국 애굽의 바로도 못 이룬 대제국을 일구어낸 바벨론 왕이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은 없다고 하면서 사드락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는 사람은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으라는 조서를 내립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포로백성들이 섬기는 민족신이 아니라 온 우주와 자연과 세계를 다스리시는 만유의 주요 창조주요 구원자로 이방인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입을 통해 선포된 것입니다. 이 느부갓네살왕이 얼마나 대단하였는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의 대통령 집무실에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불 속에서도 있으시고, 불 밖에도 계시고 세 친구에게도 계시고, 완악하고 강포한 바벨론 왕과 함께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 뿐만 아니라 제국의 수많은 민족과 백성들 가운데도 함께 하시는 만유의 주 하나님이시고 무소부재하신 절대주권자이심을 믿고 감사찬송합니다.
이처럼 지헌이 하영이의 구원과 회복이 이단의 불 속에 죽어가는 수많은 예수씨를 살려내는 구원의 불쏘시개로 쓰임받고 하나님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하나님께서 지헌이 하영이 안에 예수씨를 보전하고 계심을 믿고 광야에 길과 사막의 강을 내셔서, 광야에 물과 사막에 강들을 내어 구원의 생수를 마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실 것을 믿고 소망하며 복음 전하고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