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8 확실한 해석다니엘2:31~49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44)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47) 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바베론 지방의 일을 다시르게 하였고 다니에은 왕궁에 있었더라(49)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요구할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알고 담대히 왕에게 말한 다니엘은 왕이 엎드려 절을 하며 향품을 받는 영광을 누립니다. 그리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친구들이 자신과 함께 동역할 수 있도록 각 지방을 다스리게 하는 기회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신묘막측한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준비하고 절묘한 때에 맞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평생 쉽을 누리지 못하고 달려온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2주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여유를 누려보지 못하니 아프다는 핑계로 쇼파와 침대를 오가며 잠깐 책을 읽고 눈과 귀로만 큐티를 하다 올림픽 소식과전쟁 미국발로 시작된 경제불안의 뉴스를 보며 하루를 보내며 하루를 이렇게 의미 없이 보내고 있구나 하면서도 유투브가 나의 목자가 되어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을 때 아리옥과 같이 목자님의 전화를 받고 가만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했던 다니엘처럼 다시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란하고 악한 세상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예배이고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말씀 앞에 앉아 이 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시니 아침 새벽설교와 성경 일독을 하고 내 열심으로 하는 큐티 대신 목사님 설교와 새벽설교를 듣습니다 묶어 놓은 다리가 굳어지도 않도록 가볍게 자전거 패달을 밟으며 여지껏 누려보지 못한 아침시간을 보내며 출근하는 남편과 알바를 가는 아들의 간단한 식사를 챙기고 나의 큐티를 합니다. 간단한 정리를 마친 후 큰 아들을 깨워 아침을 먹이고 힘이들면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말씀을 보면서 3일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큰아들이 엄마가 집에 있으니 참~ 좋네라며 자기가 준비하지 않아도 이렇게 맛있는 밥을 먹으니 좋다는 말을 하는데 엄마의 빈자리로 쓸쓸하고 힘들었을 아들의마음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휴대폰을 들고 있는 아들에게 불편한 마음이 들었지만, 아무말을 하지 않고 오늘 말씀을 다시보며 아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휴대폰을 내려놓았습니다. 아들이 없을 때에 설교 말씀을 듣다 멈추려고 노력하면서 아들의 입장을 살피려 하고 오늘 점심은 뭘 준비해줄까? 하며 그동안 아들에게 해주지 못했던 정성을 나눠주고자 합니다. 사무실에 바쁜 일들로 쉬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오늘 아들에게 이말을 듣게 하려고 딱 맞는 때에 몸을 움직여 밥을 할 수 있는 적당한 고통을 허락하심에 확실한 해석을 주시니 은밀한 계획을 알려 주시며 준비할 때를 주시는 이때에 앞으로 다가올 큰 일들을 미리 준비하고 함께 동역하며 우리나라와 다음세대가 세워질 수 있도록 두 아들을위해 기도합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공동체를 통해 내가 깨달지 못한것을 알게 하시고 각자의 자리에 흩어져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워지게 하심에 감사하며 녹아 없어지는 소금이 진짜 맛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주님 앞에 녹아지는 소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컨디션 관리를 잘 하며 가족의 식사를 잘 챙겨주기, 말씀을 듣고 감동이 오는대로 바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