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8. 7(수) 큐티 나눔
제목: 은밀하게 위대하게 (다니엘 2:24-30)
다니엘 큐티 드라마 5편입니다.
불신자 미스 백amprsquo은 불신자 이 대리님amprsquo과 불신 교제하고, 불신 결혼을 했습니다. 그때는 불신 교제, 불신 결혼이라는 단어조차 몰랐습니다. 우리들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제가 불신 교제를 했고, 불신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신자 이 대리님amprsquo은 불신자 미스 백amprsquo과 열 살 차이가 납니다. 열 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하기 위해 이 대리님amprsquo은 죽을 힘을 다해 미스 백amprsquo을 섬겼습니다. 무려 5년 동안 저를 섬겼는데,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엄마는 제가 취업하자마자 5년 만기 천만원 짜리 적금을 들게 했고, 적금이 만기 되기 전 까지는 절대로 결혼할 수 없다고 억지 부리고, 협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남편과 5년을 불신 교제하고, 적금이 만기 되는 해에 불신 결혼을 했습니다. 불신 교제를 하는 5년 동안 남편은 모든 데이트 비용을 쓰면서 맛집과 경치 좋은 곳에 저를 데리고 다녔고, 그때 먹고 마시면서 제가 할 일은 은밀하게 낙태를 두 번이나 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남편 외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은밀하게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큐티인 제목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amprsquo입니다. 그리고 본문 중에 은밀한 것은,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amprsquo하면서 은밀한 것으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불신자인 저의 은밀한 것과 하나님의 은밀한 것은 전혀 뜻이 다릅니다. 저의 은밀은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은밀이고, 하나님의 은밀은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구속사의 은밀입니다.
오늘 본문 중에 믿음의 다니엘은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질서를 따라 아리옥에게 가서 자신을 왕 앞으로 인도하라고 청합니다. 그러나 불신 결혼한 저는 결혼 생활 내내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질서로 세워준 남편의 질서를 무시하고, 모든 집안의 대소사를 제가 결정했고, 남편에게는 통보만 했습니다. 저는 원칙이 하나도 없었고, 질서가 하나도 없었는데, 나는 뭐든지 열심히 하고, 나는 부지런하고, 나는 성실하고, 나는 책임감 있다며 나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24절). 정말 은밀하게 죄를 지으면서 나는 위대하다고 했는데, 느부갓네살은 엄마가 아니라 바로 저였습니다.
저는 결혼 후 아들과 딸을 낳고, 남편이 잠시 실직 중에 있을 때 1도 생각 못했던 셋째를 임신했습니다. 그때는 결혼 생활이 힘들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저는 또 다시 은밀한 죄를 지었습니다. 이번에는 남편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지금 형편에 셋째를 어떻게 낳고 키우냐며 은민하게 혼자 낙태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불신자로 있든 신앙생활을 하든 은밀하게 하는 것은 죄 짓는 일뿐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세 번이나 죽인 살인자이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세워준 남편의 질서를 무시하고, 내 열심으로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다니며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며 돈에 종노릇한 100% 죄인입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에 다니면서 모든 양육을 다 받고 때마다 말씀으로 공동체에서 낙태의 죄와 남편의 질서에 불순종한 죄와 돈에 종노릇한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를 낙태한 죄는 남편이 예목1까지 받고 나서 은혜 가운데 있을 때 비로소 부부목장에서 남편에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감추고 숨기던 은밀에서 이제는 장래 일을 알려 주시며 은밀한 것을 말씀으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밀함으로 양육이 된 저에게는 보물이 있습니다. 제가 2009년 8월에 우리들 교회에 첫 발을 떼고, 그날 등록 하면서 지금까지 15년 동안 급박한 사건 가운데 말씀으로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해석 받은 것을 기록한 저만의 큐티 묵상집 1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담임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을 요약한 USB가 1개 있습니다. 이 보물을 우리 아들과 딸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 줄 것이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장래 일을 알려 주실 때마다 계속 큐티 묵상집에 기록으로 남기는 은밀하고 위대한 일을 천국 가는 날까지 계속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29-30절).
적용하기
지금도 은밀하게 짓고 있는 죄를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서 회개하며 나누겠습니다.
오늘 수요예배 후 카플팀 멤버 중 다음 주에 초등부 큐페로 섬기는 교사가 2명 있는데, 제가 오늘 점심 식사를 섬기는 위대한 일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