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로 몰아가시는 주님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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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4
예레미아 34:1-7
다시한번 하나님은 고집쟁이 시드기야에게 경고를 하신다. 지금이라도 돌아와라.
나는 두번의 싸인을 무시했다. 너무 감당하기에 아프고 자신이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겠지. 그때 생각하고 싶었다.
오늘 종일 기도원다녀왔다. 최근 내 고난의 이유에 대해 누군가 묻길래 나는 따로 잘못한 것은 없고 마귀가 욥을 참소하 듯 하는 것이지만 나는 잘 견디고 있다고 대답을 했다. 그 순간 내 뇌리에 한가지가 불현듯 떠울랐다. 그 거 내려 놓지 못했잖아!
아. 세번째 싸인이신가. 내가 말안듯는 시드기야구나. 온몸에 힘이 다 빠진다. 하나님께 순종을 해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주님. 전 어쩌면 좋습니까. 주님, 저는 입장이 좀 다르잖아요?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입니까? 원하시면 내려 놓겠습니다. 헷갈리지 않게 확실히 알게 해 주세요. 그리고 견뎌낼 힘도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