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아닌 은총...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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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4
예레미야 34:1~7
나같으면 그렇게 거듭 귀에 못이 박히도록
누차 대항하지 말고 항복하라고 얘기했으면
나 할 바는 다 했으니
심판과 재앙의 날이 임하여
멸망받고 불사름을 당하더라도 당연하고 마땅하기에
이젠 나몰라라 할터인데
울 하나님은 멸망의 초읽기 전에도 마지막 기회를 주시고 계신다
왜냐?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이 아니라 은총이기 때문이다
말세 중에 말세
말세의 벼랑 끄트머리에 사는 우리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는데
아르헨티나는 칠레가 방어막이 되어 안전하다고
한국은 지진판 내륙에 위치해 있어 안전하다고 안심하며
남의 나라에 전쟁과 내란과 폭동이 일어나도 그야말로 딴나라 얘기일 뿐이고
때론 정말 주님이 오시기는 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영원할 것만 같아 보이는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것들
그리고 그 속에서 천년만년 살것처럼 살고 있는 나 그리고 사람들...
임박한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주께 순복하라고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정욕과 죄악에 길에서 돌아오라고
영원한 것
가치 있는 것
하늘을 소망하며
재림을 준비하라고
심판의 마음이 아닌 은총의 마음으로
마지막 나팔과 함께 외치시는 주님의 외침에
주님 앞에 무릎꿇고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