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7. 28(주일) 큐티 나눔
제목: 아빠~~사랑해요, 감사해요, 보고 싶어요 ~~ (느헤미야 10:1-39)
느헤미야 큐티 드라마 17편입니다.
2017. 8월까지 요양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시고, 집으로 오신 친정 아빠는 집안에서 보조기를 밀고 다니시며 겨우 일상생활을 하셨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막내 여동생이 퇴근해서 귀가하면 핸드폰으로 주일에는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귀로 듣고, 평일에는 부목사님들의 새벽 큐티 설교를 귀로 들으면서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19년 말부터 코로나가 시작되었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면서 부모님께서는 실시간으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킬 수 있는 복을 누리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2021. 3. 20일에 김의환 목사님을 모시고 부모님 댁에서 두 분 모두 병상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날 큐티 본문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amprsquo(요14:27)는 말씀으로 병상 세례를 통해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통해 부모님께서 이 땅에서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입성하는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 오남매 모두는 함께 모여 부모님의 병상 세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오늘 큐티 본문 말씀으로 정지훈 목사님께서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amprsquo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시면서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첫째로, 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하고, 둘째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하며,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눌 것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희 친정 아빠는 오남매 모두를 예수 믿게 해주신 최고의 부모님 이시고, 막내 남동생은 우리들 교회에서 신결혼 했습니다. 아빠는 육신의 질병으로 세례받고 구원받아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가정에서 안식일을 지키며 거룩하게 예배 드리셨고, 평소 사람들에게 인색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셨고, 무엇이든지 잘 나누고 함께 하길 좋아하셨습니다. 그런 아빠를 다시 생각하며 큐티 나눔을 올리게 되는 오늘은 더 아빠가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빠~~사랑해요, 감사해요~~ 보고 싶어요~~
적용하기
오늘 새벽부터 아파트 전체가 갑자기 단수가 되어 현장예배를 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1부예배를 드렸는데, 큐티 후 청년부 예배인 3부 예배를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드리겠습니다.
세계 곳곳이 폭염과 홍수로 어려움이 있는데, 선교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