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끌려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 렘34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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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4
렘 34 : 2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이 성을 불사를 것이라
렘 34 : 3
네가 그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사로잡혀 그 손에 붙임을 입고 네 눈은 바벨론 왕의 눈을 볼 것이며
그 입은 네 입을 마주 대하여 말할 것이요 너는 바벨론으로 가리라
포로로 끌려 갈 것이라는 말씀을 들려 주시는 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시드기야왕은 모르고 있습니다
바벨론으로 끌려 가지 않으려고 저항을 하게 되면 현재의 전력으로서는 이길 수가 없으며
바벨론과 싸우다가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로는 그냥 포로로 끌려 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며 피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난하고 어려움 가운데 살아가도록 허락해 주셨다는 것은
앞으로 자녀들이 열심히 살아갈 생각을 심어 주기 위함이라는
하나님의 계획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1950 년대에 전쟁이 있게 되어서 헐벗고 굶주린 가운데
살기도 하였지만
지나고 보면 열심으로 새마을 운동을 하여서 2000년대에 세계 강국으로 서도록
하시기 위한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는 성을 바벨론의 손에 넘겨질 것이며
불 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겠다는 것은 거역할 수가 없으며
거역한다고 해결이 되지를 않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만들어 가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고난을 가져다 주어서라도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도록 하여서
고생을 하더라도 정금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씁이 나에게 쓰고 먹기 힘들더라도
순종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내가 먹기에는 쓰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달게 만들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없습니다
300 장의 전도지를 돌리는 것도 한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목요일 저녁 시간에 목자모임을 하러 교회에 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추운 날씨에 비가오는 날 교회로 예배의 발길을 향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포로로 끌려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서
눈물로 씨를 뿌리면서 순종하는 자녀만이 기쁨의 열매를 맛보게
된다는 귀한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니
힘이 솟고 기운이 넘쳐나는 기쁨의 토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