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7. 26(금) 큐티 나눔
제목: 순복음 세종교회 2일차 선교사역 (느헤미야 9:1-22)
느헤미야 큐티 드라마 15편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순복음 세종교회에서 2일차 선교사역은 새벽예배로 시작되었습니다.
선교사역 동안 낮 사분의 일을 영의 양식인 말씀을 선포해 주시는 우리의 에스라 김은성 목사님께서 예배의 문짝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성전에 앉아 새벽예배를 드리는 은혜를 누린 저는 예배 후 기도 시간에 성령님께서 임재하셔서 아주 아주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며 지체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늦잠 자지 않고 함께 새벽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습니다.
선교팀을 위해 오늘도 새벽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신 이영미 주방장님과 환상의 콤비를 이루신 최현전 목자님은 국물 맛이 끝내주는 배추 된장국과 소고기와 콩나물이 짝꿍이 된 비빔밥으로 선교팀의 든든한 아침을 섬겨주셨습니다. 밥은 역~~쉬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입니다. 식사 후 선교팀의 가장 막내로 얼굴 되고, 몸매 되고, 약재료 풍부한 원상희, 장태원 부목자님께서 설거지를 해주신 덕분에 모처럼 여자 집사님들이 호사를 누렸고, 센스있게 커피까지 로켓배송으로 섬겨주셔서 아주 아주 행복한 아침을 보냈습니다.
어제에 이어 변호사 김지훈 목자님께서는 법률상담을 해주셨고, 남자 집사님들은 3층 옥상에 있는 폐기물을 1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며 1.5톤 트럭 분량의 폐기물을 정리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빗자루를 가지고 계단 청소를 하며 한 몫 했습니다. 여자 집사님들은 오늘 2차 큐티 세미나에서 순복음 세종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눌 초청잔치 저녁 만찬을 준비해 주셨고, 다른 한 팀은 몸이 불편하셔서 예배에 못 나오시는 성도님들 댁을 심방했는데, 제가 심방한 권사님은 파키슨으로 몸을 많이 떠셔서 집안에서만 겨우 일상생활을 할 정도 였고, 몸이 건강하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여쭤보았더니 마음 껏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하는 말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는 뷔폐식으로 육개장, 제육볶음, 잡채, 치즈 치킨너겟, 도토리묵 무침, 호박전, 두부 부침, 킹크렙 부침, 무절임, 배추김치, 열무김치, 야채쌈 등 최고의 만찬이었고, 다들 2번 이상 리필을 하며 육적으로 풍성함을 누렸습니다.
저녁 예배 후 김석태 마을님, 홍현백 집사님, 전영선 집사님, 원상희 부목자님의 말씀으로 살아난 리얼 스토리 2차 간증에 순복음 세종 교회 성도님들은 어제에 이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표정으로 우리들의 간증을 너무 잘 들어주셨습니다. 간증 후 부부목장 시연은 성령님의 역사로 대본을 넘어 치열한 삶의 현장을 그대로 나누어 준 찐~~부부목장 시연이었습니다. 예배 후 순복음 세종교회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성도들에게도 할 수 없는 힘든 부분들을 나누어 주셔서 더욱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적용하기
내일 지역축제인 블랙이글스에어쇼에 참석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노방전도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내일 남은 선교사역에서 제가 맡은 회계와 선교기록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새벽예배: 김은성 목사님) (아침식사: 콩나물 밥) (설거지: 원종헌, 원상희) (폐기물 작업: 장태원)

(작업 : 서천종, 이경호) (작업: 임종배) (작업: 임예권, 신은찬) (심방예배: 이효주, 김경남)

(주방: 홍현백, 이영혜) (주방: 최현전, 노혜전) (주방팀장: 이영미) (주방: 전영선)
(저녁식사:세종담임목사님) (자녁예배: 김은성 목사님) (간증: 김석태 마을님) (간증: 홍현백 집사님)

(간증: 전영선 집사님) (간증: 원상희 부목자님) (부부 목장 시연) (순복음세종교회 담임목사님과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