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6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느혜미야9:1~2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드리 허물을 자복하고(1~2)
내가 마땅히 절교할 세상의 것은 무엇인가?
말씀을 나에 대한 말씀으로 인식하지 못하니 성경은 지루하고 따분하고 하지 말라는 것만 있는 것 같아 통독도 되지 않고 그 깊이와 넓이를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오늘 역대하 말씀을 통독하며 164일차 통독을 하고 있는데 주일마다 강해 설교를 듣고 한절 한절을 꼭꼭 씹어 먹다 보니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무늬만 크리스천으로 살아온 내 삶의 결론이 두 아들이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황이지만 남편을 자녀를 세우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세워야 한다는 참진리를 깨달아 가고 있으니 날마다 말씀 앞에 주님 나는 연약합니다 오늘 하루도 넘어졌지만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찬양으로 아침을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많은 무리가 모여 칠일간 예배를 드리고도 그들은 더 하나님을 깊이 알고자 나를 위해 어떻게 일하신지를 알고 보고 영광을 돌리기를 힘써 하고 있으니 나도 마땅히 세상을 벗하며 즐기는 것을 끊어내는 적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튜브를 통해 듣는 뉴스와 소식들 그리고 쇼핑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세상에서 절교할 것이 휴대폰을 들고 있는 손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돈을 좋아하고 세상을 좋아하니 남편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인정이 됩니다 남편이 돈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남편보다 더 가증한 자임이 인정이 되어 회개가 됩니다 오늘부터 계약이 시작이 되니 남편은 늦은 밤들어 와서 목사님의 지난 설교를 들으며 잠이 드는 것을 보며 이 남편의 수고가 저로 인함임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어떤 상황 가운데도 돕는 베필로 그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유투브 대신 말씀과 기도 찬양을 할 수 있게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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