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5 여호와로 인한 기쁨 느혜미야8:2~18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2절)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고(5절)
말씀을 알아 듣고 있는가? 하나님을 송축하기 위해 매일의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가?
회의 시간에 계획되지 않는 말을 쏟아낸 첫날은 나잇값도 못하는구나 내가 아침에도 때와 말을 분별하고자 기도했건만 절재하지 못한 나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랑 말씀을 나누던중 '순정아 우린 사춘기를 그냥 넘어와서 지금 오춘기를 보내고 있는거야 나도 작년에 직장일로 힘들었는데 이 또한 우리가 거쳐가야 할 시간인 것 같아'하는 말에 가슴에 얹혀 있던 고구마가 쓱 내려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적잖은 직장생활 동안 저는 아주 교양있고 예의 바른 시람으로 상급자에게 신임을 받았습니다 속으로는 욕을 하고 뒤에서 동료들과 뒷담화를 나누면서 앞에서는 아닌 척 잘도 숨겨 왔는데 29년만에 저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제가 예수님의 길을 막고 언제든 역모를 할 수 있는 산발랏과 도비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잘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아닌 내 눈에 보잘 것 없는 느디님 같은 사람이 예수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고 상급자의 지시에 순종하며 눈높이에 맞는 사람이 되기를 다짐하고 나니 용납 될 수 없던 상황에서 상급자는 저를 더 신임하게 되고 마음으로 통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안되는 나의 실체를 보고 말씀대로 느디님처럼 살아야지 다짐을 했을뿐인데 과분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나니 은혜가 넘치는 강가 수문에 앉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예배와 찬송과 기도를 하며 오직 여호와로 인한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수요현장 예배에 못 갔지만 영상으로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이번 주일 2번 타자로 어느 목사님이 나오실지 기대하고 토요목장예배를 위해 내일 휴무일에 근무 서는 것을 기쁨으로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오늘 중요한 보고가 잘 마무리 되도록 보고 받는 자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정성껏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