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지는 돋아나고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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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3
죽었다고 생각되던 고목에서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고,
그곳에서 새싹이 핀다면 그 나무는 살아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지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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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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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예루살렘의 영광은 끝이 났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으로 이어지던 이스라엘의 영광도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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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갔던 백성들은 돌아갈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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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살아날 소망이 없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다시 세워지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다윗의 왕조는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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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 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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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이 묻혀지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다윗의 왕조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성전에서는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 끊어지지 않고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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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고 밤이 오는 하나님의 질서가 계속 되는 것처럼,
다윗의 집에 세운 언약도 계속 될 것입니다. (21)
그 언약 때문에 다윗의 왕조는 다시 살아나고,
예루살렘 성과 이스라엘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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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제 예루살렘성은 안전한 성이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을 “여호와 우리의 의(구원)” 이라고 불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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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성 예루살렘에서 새로운 싹이 올라옵니다.
끊어졌던 다윗의 왕조에서 한 의로운 가지가 피어납니다.
예루살렘 성에서 다윗 왕의 의로운 통치를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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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던 예루살렘 성, 이스라엘이 다시 살아나듯이
하나님의 생명 역사는 지금도 이어집니다.
죽었던 나무를 살리시어 새로운 가지를 내듯이
나의 삶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의 작업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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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새 창조의 역사가 이어지지 원합니다.
그로인한 회복, 기쁨, 평화를 누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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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피어나는 가지와 싹을 보기 원합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 생명의 역사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새로운 역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