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3 돌아온 사람들의 이름느헤미야7:39~65
레위 사람들은호드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42절)
돌아오기 싫은 본심은 무엇인가? 그래도 돌아와야 할 자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고 있는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따분한 말씀을 접하니 이 뜻이 무엇인지 깨달지 못하여 소제목과 말씀 해석으로 이해를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내 안에서 여전히 내 삶이 해석이 안되니 조금만 편해지만 사명이고 직분이고 내려 놓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29년의 직장생활 중 요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나?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니 참고 인내하며 살았던 것들이 드러내며 표출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엄마가 이제 말을 할만하니 그런 감정도 들고 말을 해야겠다고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을 때는 여지껏 엄마는 말을 하고 살았던 사람이라며 수긍할 수 없었는데 아들 말처럼 살만하니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이젠 힘겹게 직장생활 안해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드니 그만 둔다는 생각을 하고 공동체에서도 그만 둬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내 감정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말 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할 말을 정리하였는데 처 회의 시간에 감정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내면에는 언제든 난 그만 둘 수 있다는 칼을 물고 이렇게 무시 받는 상황에서 더는 못 참겠다는 감정이 앞서니 모두를 당황하게 만드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충분히 공감은 되지만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개인적으로 말을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건을 만들고 보니 여전히 안되는 나를 직면하면서 이곳이 좋사오니 하며 돌아오지 않는 레위 사람들과 같은 나를 보게 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궁핍과 곤고함을 아시고 여기까지 지켜 주셨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이곳으로 인도하셨는데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과 불만으로 사명의 자리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돈을 목적으로 사는 삶에서 이제는 돌아와야 할 사명의 자리 나를 훈련하는 광야의 자리에서 잘 견디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적용: 출근하면 좋은 아침입니다로 밝게 인사하기, 불편한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성전의 종이 되기를 먼저 다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