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2 내마음을 감동하사느혜미야7:5~38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과들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사로잡혀 갔던 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에돌아와 각기 자기들의 성읍에이른 자들
마음의 감동으로 감사할 일은?
성벽을 재건하고 문짝을 달고 하나님께 모든 것에 감사의 예배를 마친 후 백성과 민장들과 귀족들을 바라봅니다. 망한 나라에서 이들이 어떻게 돌아와 살았는지를 살피며 그들의 세심한 부분을 헤아리며 적게는 사십명부터 많게는 삼천구백삼심명의 이르는 사람들의 족보를 7~38절까지 기록합니다. 내 마음의 성벽을 보수하고 악한 생각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짝을 달고 파수를 해야함에도 저는 주말내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장에서 부당하다고 생각한 일들을 곱씹고 묵상하며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통보형식으로 전파된 내용이었고 내가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감당해야 하는 불편함과 동시에 선례를 만들면 안된다는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톡을 보고 당장 따지고 싶었지만,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기에 감정을 정리하고 두 아들과 상황을 공유하였는데 너무 상반된 두 아들의 반응을 보면서 각각 아들에게 처방하는 방법도 달라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나의 이기심이 아닌 절차와 방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과장님께 말씀을 드려야겠다는 결론을 내고 오늘 출근길에 오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고 이또한 도비야 같은 나의 이기심을 보게하신 하나님의 세팅임은 분명하지만, 원칙과 규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또 감당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힘들지만 작은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어제의 상황을 잘 정리하고 늦은 밤 임무를 마치는 보고를 하였기에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또 잠시 직분의 무게를 놓은 사람들에게도 보수하고 문짝을 단 성벽이 다시 무너지지 않도록 작은 백성의 명수를 계보에 기록한 것 처럼 나의 작은 울림이 기록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적용: 말을 할 때을 분별하여 감동을 시킬 수 있는 말로 전달하기, 두 아들에게 오늘의 상황을 전달하며함께 교훈을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