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7. 20(토) 큐티 나눔
제목: Oh~No! 와 Oh~Yes! (느헤미야 6:1-14)
느헤미야 큐티 드라마 9편입니다.
오늘 큐티 본문을 읽으니 그 유명한 오노 평지가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담임 목사님의 가정아 살아나라amprsquo 200쪽-221쪽을 읽으면 머리에 쏙~~들어오실 겁니다. 저는 오늘 큐티 포인트를 오~노amprsquo 로 정했습니다. 제가 언제 Oh~No! 했는지 반대로 언제 Oh~Yes! 했는지 묵상했습니다.
제 소원은 방 3칸 아파트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 형편에 맞는 공공임대 아파트에서요. 그래서 저는 때마다 공공임매 아파트에 청약 신청을 했지만 할 때마다 똑똑 떨어지는데 정말 어느 초원님이 하나님이 계신교~?(개신교) 안 계신교~?(개신교)amprsquo 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럴 수는 없다고 Oh~No! 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중 파주 운정 신축 공공임대 아파트와 파주 문산 선유리 국민임대 아파트가 올라왔고, 저는 공동체에서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위해 운정 신축 공공임대를 허락하셨다면서 운정에 청약신청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공동체에서는 두 곳 다 신청을 하고, 당첨되는 곳에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문산 국민임대 아파트는 교회와도 너~무 멀고, 시골이라 가고 싶지 않아 마음속으로 Oh~No!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구속사의 말씀으로 객관적인 권면을 해주는 공동체 덕분에 살아난 간증이 많았기에 저는 두 곳 모두 청약신청을 했고, 하나님 아시죠? 문산 국민임대는 Oh~No! 입니다. 운정 신축 공공임대가 Oh~Yes! 입니다amprsquo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 사이 남편은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개인워크 아웃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3개월 동안 연체를 시켜야 했는데, 저는 혹시 몰라 지금 살고 있는 빌라의 전세보증금이나 집안 물건에 차압 딱지가 붙을 것이 두려워 남편을 당시 제부가 살고 있는 파주 원룸으로 거주지 주소를 옳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파주 운정 신축 공공임대 아파트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할렐루야를 외치며 Oh~Yes! 했지만 보증금이 1,700만원이나 부족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면서 모든 일을 제가 계획하고 결정했습니다. 남편이 집안일에 관여 안 하고 신경도 안 쓴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온 몸으로 남편을 무시하며 내 뜻대로 했으니 남편이 관여를 할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남편에게 보증금이 모자라서 공공임대는 포기해야겠다고 하니, 3일 동안 고민한 남편은 10년 넘게 일한 식당에서 이미 퇴직금을 중간에 다 받아서 쓰고 없다고 했는데, 퇴직금을 받아오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남편은 워크아웃을 위해 3개월 연체 중이라 제 통장으로 남편의 퇴직금 3천 만원이 입금되었고, 저는 놀렐루야! 할렐루야! Oh~Yes! Oh~Yes! 하나님은 계신교~(개신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서류 접수를 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서류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되는 청청벽력 같은 문자를 받자 저는 Oh~No! Oh~No! 하나님은 안 계신교~(개신교)했습니다.
부적격 사유는 청약통장의 이름과 세대주가 동일인이 아니라는 이유였습니다. 세대주인 남편을 제부 원룸으로 옮겨 놓았더니 제가 자동으로 세대주가 된 것입니다. 아무리 Oh~No! Oh~No!를 외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가고 싶지 않았던 문산 국민임대 아파트 당첨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공공임대가 부적격 났기에 문산 국민임대 아파트 당첨 문자에 Oh~Yes!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산 국민임대 아파트도 서류심사에서 소득초과로 부적격이 나자 전 또다시 Oh~No! Oh~No! Oh~No! 했는데, 공동체에서는 소명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1차 소명에서도 부적격 판정이 났고, 저는 또다시 Oh~No! 했습니다. 공동체에서는 남편이 작년에 실직 상태였으니 2차 소명서류를 준비해서 보내라고 했고, 2차 소명 만에 드디어 문산 선유리 국민임대 아파트 예비 입주자 8번이라는 최종 문자를 2021. 6.25일에 받았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Oh~Yes!하며 하나님은 계신교~(개신교)하며, 올해 안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2021.12.29.일에 저희는 파주 문산 선유리 국민임대 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이날 큐티 말씀이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은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amprsquo(딤후3:10-12)는 말씀입니다. 제 계획은 운정 신도시에 GTX가 지나가는 신축 공공임대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파주 문산 선유리 국민임대 아파트를 예정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남편의 질서에 순종이 안 되어 남편을 무시하고, 물질을 우상 삼아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저를 훈련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겪게 하신 것입니다. 그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받은 박해와 고난에서 주님이 나를 건지셨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는다고 하십니다. 박해를 받지만 그때마다 주님이 저를 건져주시니 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면 됩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며 살면 됩니다. Oh~Yes! 하나님은 정말 계십니다.
적용하기
상황과 환경에 따라 Oh~No! 와 Oh~Yes! 하지 않고, 말씀 안에서 100% 옳으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Oh~Yes! 하겠습니다.
무시했던 남편의 말에 Oh~No!만 외쳤는데, 이제는 남편의 말에 Oh~Yes! 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