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1.주.느헤미야 6:15-7:4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
성벽 역사가 52일만인 엘룰월 25일에 끝나니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루살렘 성은 둘레 4km, 평균 높이 12m, 34개의 탑과 9개의 문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둘레가 5.74km인 수원 화성의 경우 2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화성은 평지에 건축되었으나 예루살렘성은 예루살렘이 산비탈 면에 세워지고 남동쪽으로 기드론 계곡이 둘러싸고 있어서 난공사가 되기에 축성기간이 몇 배는 더 걸려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온 백성이 나서서 낮에는 성을 쌓고 밤에는 교대로 파수를 하니 52일만에 성벽이 중수되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달라붙어서 지은 공사라고 해도 이것은 이방인들이 보기에도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라고 밖에 달리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이처럼 구원역사도 내 머리와 손발이 부지런히 움직여서 이루는 역사같이 보이지만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야만이 이룰 수 있는 역사입니다.
제가 목회학 대학원에서 한국이단사를 공부했는데 신천지에 말로 모든 이단의 종합세트요 최종 완결판이라는 결론을 교수님이 내렸고 저희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강력한 이단에 사로잡혀 있는 지헌이 하영이를 제가 아무리 기도하고 가정 말씀을 전하고 안수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긴다 해도 제 힘으로는 절대로 구원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고 친히 행하셔야만이 제 아무리 강한 이단에 사로잡혀도 능히 구원이 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장인 장모를 신천지 이단에서 구원하시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저의 7년이 차는 날 하나님께서 지헌이 하영이를 구원하실 줄 믿고 지금도 쉬지 않고 구원의 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도비야와 동맹한 자들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았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위amprsquo 도비야의 선행을 느헤미야 앞에 말하고 또 느헤미야의 말도 그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런 도비야가 느헤미야에게 편지하여 두렵게 하였습니다.
두렵게 한 편지의 내용이 무엇이었을까요? 성벽의 중수를 방해하겠다는 위협, 성벽 중수가 페르시야 왕을 반역하는 행위라는 모함, 결국 성벽 재건은 안될 것이라는 회의와 조롱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편지를 토착 유대인들이 지지하고 있는 이방인 총독이 보내니 두렵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듯이 구원의 역사를 방해하며 자녀들의 구원, 지체들의 구원, 가족들의 구원, 나의 구원이 안 이루어질 것 같은 불신과 의심과 회의를 심어 두렵게 합니다. 제가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사단 마귀를 승리하신 것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충성스러운 사람
성벽이 건축되자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그 후에 느헤미야의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은행 현직에 있을 때 지시하고 다스리기를 좋아하는 직장 상사여서 교회에서도 다스리고 지시하는 역할을 부러워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사람을 세운 원칙은 충성스러운 사람인가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 뛰어난가 였습니다. 제가 현재 있는 자리, 현재 주어진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얼마나 충성스럽게 역할을 감당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자리를 탐내는 욕심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겸손하게 주어진 역할에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어떤 지시를 하였습니까?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습니다. 성읍이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중수되었으나 아직 주민 각자의 가옥은 미처 건축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각자의 처소가 지어지기까지 파수꾼은 성문을 해가 높이 뜨기까지 굳게 걸어 잠그고 각자 자기 집 맞은 편을 깨어 지켜야 했습니다.
내 안에 주님이 거주할 처소, 자녀들과 가족들과 지체들 안에 주님께서 거주할 처소가 지어지기까지 영적인 경계를 풀지 않고 깨어서 내 안팎의 원수를 분별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배웁니다.제가 자녀 구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가정을 지키는 파수군을 역할을 깨어 감당하기를 원합니다.은혜 주옵소서.
적용하기) 자녀들 안에 주님께서 거주할 처소가 세워지기까지 가정의 파숫군이 되어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증거하며 제가 먼저 말씀을 적용하고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