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9 이 백성을 위하여느헤미야5:1~19
그들이 말하기르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여 돌려보내고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리이다(12절),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가 양보하고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은?
성벽중수를 위해 열심히 살아온 백성들이 흉년으로 인해 먹을 것조차 없는 상황에 이르니 원망을 하지만, 이 상황을 깊이 생각한 느혜미야는 자신이 본을 보인대로 백성을 위해 이자 받는 것을 포기하라고 하니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고 돌려보내겠다고 합니다. 느헤미야가 총독으로 있는 12년 동안 총독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삶으로 보여줍니다. 어제 실무자들 톡방으로 재난단계가 지속되고 있으니 대기하는 인원에 대한 편성을 다시 해야한다는 내용을 전파 받으니자동적 올라온 생각이'이 부서는 하루 빨리 도망 가야겠구나. 업무도 힘든데 이런 것까지 해야되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편성된 날짜가 하필 토요일이니 목장 참석도 계획한 일들도 할 수 없다는 불만이 올라왔습니다. 편성표를 보니 전입 2주도 안된 후배까지 포함이 되어 있는데 하필 오늘 대기자가 일이 있어 저와 후배 중 한명이 오늘 야간을 담당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주말보다 낫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밤을 새는 일은 체력적으로 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후배도 적응도 안되는 시기에 편성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원망하는 백성들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상황판단을 한 다음 귀족들에게 자신이 본을 보인 것으로 말하며 양보를 구하였던 것처럼 저도 이제 적응 중인 후배에게 그 업무를 맡기른 것은 옳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후배들 입장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단계가 조정이 되고 후배는 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할 수록 많은 부분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곱씹어지면서 이런 결정을 한 총괄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원칙과 기준도 없이 지침도 없이 떠 맡기려고 하고 그만한 직책에서 댓가를 지불해야 함에도 실무자들 모두에게 혼란만 준 것 같아서 오늘 출근하면 조근 조근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하고 잠이 들었는데 오늘 말씀이 느헤미야가 총독으로 누릴 것을 포기하고 오직 타국에 있는 내 백성이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성벽을 보수하는 일을 우선에 두고 총독으로 녹을 요구하지 않는 것 또한 우리 백성들이 감당할 부역이 중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는 말씀을 보면서 내가 해야할 것은 총괄에게 조목조목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비와 바람과 천지만물을 주관하신 하나님께서 내일 목장 예배를 참석할 수 있도록 비를 멈추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나라도 말을 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는데 총괄 또한 더 힘든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입다무는 적용을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맡기더라도 먼저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