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17
<두려워하지 말고 싸우라>
느헤미야 4장 1-14절
Q: 나의 재건할 성전은 무엇인가?
A: 훼손된 흙 무더기같은 나의 교만을 버리고
겸손으로 재건해야한다.
하가랴는 하나님이 방해하신다는 뜻이고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뜻이다.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말씀으로 양육해 왕으로 세운것처럼
사별사건후 시댁에서 쫓겨난후 온 친정에서 나의 온갖 눌려왔던 분노와 억울한 감정이 폭발하는 지랄총량을 8년간 해왔다.
아빠는 아들 지윤이 아빠역할, 엄마는 빨래 청소 식사 모든걸 감당하며 동생은 아들 지윤이 케어 보조로 사용하고 나는 손하나 까닥안하며 징징거리면 다 들어주며, 여행 외식 스키장 펜션 가족사진촬영 생일파티 다 내가 낼테니 다 모이라며 가족들의 화목과 기쁨을 위해 가족우상으로 내 열심을 다하며 여태까지 잘했다고 생각해왔지만 결국은 온가족을 힘들게 하였다.
사별로 받은 상처를 원가족에서 느끼며 회복하고 싶었지만
강요와 억지로가 한계가 다다라 이제 가족 모이는거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고 엄마 아빠 동생 모두 각자 입을 모아 하는 말에 옳소이다가 안되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희생하며 노력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배신감에 치를 떨고 가족과 등지며 각자도생 하자며
다 신앙생활하고 있으니 가족은 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천국에서 만나자고 선을 그었다.
이 모든게 은혜도 모르고 여호야다를 제끼려는 내 교만이며
부서진 성전이다.
그래서 흙무더기처럼 잘 찌그러져 있는 훼손된 성전이다.
치료사시절 남들 월급 300벌때 2배인 600을 벌며 기고만장하며
교만을 떨어대고 내가 유능하니까 아빠없어도 아들을 잘키운거라고
여태 내 잘난맛에 근자감으로 살아왔는데
그 모든게 부모님의 기도 덕분이고 가족들의 배려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인도하심으로 오게 하셨음이 깨달아졌다.
적용 및 기도:
도피처 오벨에 거하며
돈이 없어서 세상으로 못나가고
할게 없어서 말씀묵상하며 구별된 삶으로
분문에서 나의 쓰레기와 분노를 잘 배설하며
사춘기 아들 지윤이의 분노와 감정을 잘견디며
직장에서 환자분들과 팀장님의
산발랏과 도비야의 멸시와 조롱을 잘 당하며
가족우상을 깨뜨리고 홀로서기 연습하며
여호야다는 하나님이 아신다는 뜻인것처럼
나의 사별의 상처를 아시는 주님으로 인해 말씀으로 치유되며 홀로서기하며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일을 잘 해나갈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