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7. 16일(화) 큐티 나눔
제목: 큐티는 포인트 찾기다! (느헤미야 3:14-32)
느헤미야 큐티 드라마 5편입니다.
오늘 큐티 본문은 느헤미야가 시작 된 이후 제일 긴 본문이고,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나와 읽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본문일수록 포인트가 있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단어를 찾으면 됩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중수하여amprsquo 입니다. 무려 24번이나 나옵니다. 그러니 오늘은 내 삶에서 영육 간에 중수하고 중수할 부분을 찾아 적용하면 성공 입니다. 그러니 큐티하는 걸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날 본문에서 포인트 단어 하나만 찾아 묵상하고 기도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큐티는 포인트 찾기다! 잊지 마세요!!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말씀 안으로 큐티인(QTin/큐티人) 안으로 들어 올 수록 중수해야 할 것이 계속 있습니다. 남편의 바람 사건에서 남편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기쁨으로 즐기며 번성하라고 하십니다(2010.4.11. 렘29:4-7). 저는 포로 생활 잘 하기 위해서 남편에게 양배추즙을 해주고, 몸에 좋은 헛개나무즙과 홍삼 엑기스를 주문했는데, 이것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춘 적용인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 헛개나무즙, 홍삼 엑기를 번갈아 주어도 여전히 남편은 술을 마십니다. 그럼 저도 열이 받아서 안 줍니다. 그러다 목장에서 나누면 요동하지 말고, 여전한 방식으로 주라고 합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바람 핀 주제에 외박도 하고, 핸드폰으로 풍년이와 문자와 통화도 하는데,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밤마다 남편의 핸드폰을 훔쳐 봤습니다. 바룩이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셔서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해 대사를 경영했기에 슬프고 탄식이 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2010.5.12. 렘45:2-5). 저도 남편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며 여전한 방식으로 섬겨야 하는데, 나 편해지고 나 속상해 하는 일 없게 하기 위해 남편을 예수 믿게 하려고 하니 변하지 않는 남편을 보면 슬프고 탄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수하기 위해 빼먹지 말고 엑기스 챙겨 주고, 남편의 핸드폰은 보지 않겠다고 목장에서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밤새 놀다 아침 7시에 들어왔는데, 본인은 잠자지 않고 놀다 왔으니 외박은 안했다며 집에 들어오자 마자 잠을 쳐 잡니다. 속이 뒤집어 지는데, 애들도 곧 깨워 학교에 보내야 하니 쳐 자게 냅두고, 도대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큐티 책을 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고, 때가 이르면 거둔다고 하십니다amprsquo(2010.6.24. 갈6:7-9). 입술로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적용하는데, 내 마음에는 남편이 예수 믿고 구원받아 변해서 다시는 바람 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많다는 것을 하나님께 들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둔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셔서 오늘도 중수하기 위해 쳐 자는 남편을 깨우지 않았습니다.
중수하고 중수했더니 2010.8.1. 남편이 드디어 우리들 교회에 첫 발을 떼고 등록을 했습니다. 이날 큐티 말씀이 롬15:1절로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amprsquo 하십니다. 바람 핀 남편을 옳고 그름으로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고 연약한 남편을 주님의 사랑으로 담당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중수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등록 한 날 남편이 새벽 3시가 되도 귀가하지 않았고, 가게로 전화해 보니 밤12시에 퇴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 가게 주변에 있는 떡볶이 사장님 부인이 남편이 풍년이와 팔장을 끼고, 라페스타 거리를 걷다 방금 혼자 택시를 탔다고 전화를 해주었습니다. 이제 집에 기어 들어오나 싶어 집 앞에 나가 남편을 기다렸더니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오는 남편을 보자 열이 받아서 그년 만나고 왔지amprsquo 하니 남편은 길바닥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고, 옷을 찢듯이 벗어 던지고, 길가에 버려진 강목을 들고 다 죽여 버리겠다며 난동을 피웠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내가 잘못했다고 제발 참으라고 남편을 진정시켰습니다. 정말 중수하고 중수해야 할 것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큐티인 제목이 끝까지 성별하라amprsquo인 것 같습니다.
10년도 넘은 일을 어떻게 날짜와 그날 큐티 말씀까지 기억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저에게는 특별한 큐티 노트가 있습니다. 습관을 들이는 100일 큐티노트amprsquo인데, 이 노트에 중요한 사건에 말씀으로 해석 받은 큐티 말씀을 기록해 두었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큐티 노트 묵상집이 이번 루마니아 해외 TT팀에서 너무 이쁘게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단돈 오천원인데, 재고가 100권이나 남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고,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amprsquo 문구와 시원한 바다와 고래 그림이 그려진 부채는 단돈 이천원입니다. 부채도 재고가 300개나 남았다고 합니다. 늦게 제작이 되어 지난 주 판교에서만 판매를 해서 많이 팔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휘문에서 팔았으면 완판 됐을텐데...ㅠㅠ 혹시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루마니아 팀장인 강혜진(010-3931-1859) 집사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큐티노트 한권 오천원, 두권은 구천원, 부채 한개 이천원, 두 개는 삼천원입니다).

적용하기
담임 목사님의 가정아 살아나라amprsquo 중 오늘 본문은 99쪽-131쪽인데, 안 읽으면 엄청 손해이니 꼭 읽겠습니다.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amprsquo 부채를 구입해서 전도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