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다가 혼쭐된 사람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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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1
시16:1-11
제목: 나를 교훈하시는 하나님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고통이 더할 것이라는데
이것이 참으로 맞는 말씀이구나 하고 통감합니다.
얼마전에
나의 위치와 다른 실세들을 통해서
여기 한인국제학교설립을 해결해보려고
마지막 중간 역할을 자청했던 것이
하나님앞에 여지없이 다른 신들과 야합하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죄의 속성은
언제든지 나에게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음을 인정/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잘못된 죄악에 대해
나를 지도하고 훈계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지요.
그리고
나의 이런 잘못가는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교훈을 주셨던 같은 동역자 이윤경선생님
그리고 미국의 정은미집사님, 최계원전도사님깨 고맙고 이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말씀처럼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다고 했기때문입니다(16:3).
교훈을 받는 다는 것은 실로 축복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지금 어디 쯤 와 있는지
이것을 이해시켜주고 보여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저를 지도해주신 지도교수님이 계십니다.
이 분이 부족한 저를 얼마나 잘 알 고 있었는지
그리고 한 걸음 학문적으로 저를 지도해주시고
내가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를 말씀해 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하물며
만유의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이며 내 갈길을 밝혀주시고
뿐만 아니라
나의 산업을 손수 줄로 확정해주시고 또한 그 것을 끝가지 지켜주신다니
얼마나 든든한지요? 저는 오늘 아침 마음이 든든합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하나님께서 내 마음이 든든한 것은
나에게 다리오왕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고고 교훈해 주시네요.
그리고 오히려
자칫잘못하면 다리오왕이 나의 또 다른 신이 될 수 있음도 지적해주십니다.
그렇습니다.
내 마음이 든든한 것은
언제든지 원하시면 권세자를 세우시고 폐하시기도 하시는
항상 내곁에서
나를 보호하시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때문일 것입니다.
오,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 >나의 복이 없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