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렘33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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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2
렘 33 :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렘 33 :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고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과 그리스도인들의 차이를 들게 된다면
세상사람들은 내가 내 삶을 움직여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행해 나가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 가도록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시고 복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 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나를 형무소로 넣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나를 과장으로 만드시고 사장으로 만드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황폐하던 성읍이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11절)
이러한 기쁨의 축복을 맛 볼 수 있는 사람은
포로로 끌려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난 가운데서도
자식들을 낳고 땅을 사는 소망 가운데 살아라는 그 말씀에 순종했던 사람만이
받아 누릴 수 있는 축복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서 어디로 가는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51922;아 살아가기 때문에
의와 평강과 희락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시위대 뜰안에 갇혀 있더라도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면
앞날의 모습을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고난만 생각을 하고 있고
장차 나타날 영광이 보이지를 않기 때문에 기쁨을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앞날에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현재를 잘 견디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칠십 년 간을 부르짖음의 삶을 살다가
자유와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제가 아는 성도님들 중에도 23 년간을 힘들게 살면서도 꾸준히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며 살다가 한꺼번에 축복을 받아 누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20 년간을 힘들게 살던 사람이었지만 몇 년 전부터 주님의 이름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일을 하셨는데
요사이 들어서 자녀들마다 엄청난 축복을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위대 뜰에 갇혀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면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어서 앞날에 일어날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부르짖고 기도하게 되면 믿음의 눈이 열려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안이 열려지므로 영계를 볼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내 열심으로는 시위대 뜰에서 풀려 날 수도 없으며
내 열심으로 이스라엘이 회복이 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내 열심으로 마약이나 음란이나 알코올 중독이나 타락한 마음에서
놓여 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신이 임하여야지만 크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고
성취 하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 먼저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온전히 행해 주신다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가르켜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