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팔, 너후나, 현찰,…..그리고 카나님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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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1
2005-12-22 시편 (Psalms) 17:1~17:15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
2005년 조용필씨 평양방문 콘스트를 비디오로 보았다.
나보다 음악성이 쬐끔 높다는 아들녀석이 노래 잘한다고 좋아 한다.
풍성한 음악성에다 초현대판 장비로 기를 얼마나 팍 죽여놨는지
어찌 북한 사람들 반응이 영 아니올씨다.
차라리 구수한 사투리로 농담도 잘하는 나훈아 씨나 현철씨 같은 가수가 무대위에 있었다면 북한 사람들 수준에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었을텐데 하고 수준 낮은 본인이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다.
이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직업이 있는것 같다.
오래전에는 가수흉내 내는 직업에 대해 관심있게 본적이 있는데
이름도 조용필을 조용팔,나훈아를 너훈아,현철을 현찰로 이름을 만들고 목소리뿐만 아니라 모습도 거의 똑같이 흉내를 낸다.
이름도 재미있지만 노래도 목소리만 듣고는 진짜 가수로 착각 할정도 이다.
모르긴 해도 무지한 연습이 필요 할게다.
진짜가수를 닮기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 하다.
얼마나 거울보고 흉내를 내보아야 저정도로 할수 있을까?
큐티,명상의 시간 묵상의 시간도 하나님의 모습을 닮기 위한 일종의 노력이 필요 함을 생각 해본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몸 …..나도 새해에는 비슷하게나마 흉내를 내보면서 살고 싶다.
말과 행동도 모습도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야 진짜 가수인 하나님이 좋아 하실게 아닌가
허우적 거리다 눈을 떠보니 올해도 마지막 한주간을 남겨 놓고 있다.
그래도 올해는 큐티엠에서 하나님 흉내를 내시고 있는 작은 하나님을 많이 알게됨이 큰 기쁨이었다.
욘사마만 잡으면 일본땅 전도에는 문제없다는 김양재 목사님, 지구 구석 구석에서 작은일 큰일 힘든일 기쁜일 …들로 말씀으로 함께 하는 지체들……
그런 사람들을 ‘카나님’ 으로 이름을 지어 보면서 혼자서 미소 지어 본다.
김 박 이 최 ..카나님
심 오 송 정…카나님
안 반 오 조 ..카나님
..................카나님
그동안 큐티를 통해 나름대로 연습 했지만 목소리 손짖 발짖 어느것 하나 만족 할 만 한것 없다.
적용과 실패, 또적용과 실패가 연속 이지만 나름대로 작은 소망을 품을수 있었다는게
다행이 아닌가 그래도 실망 하지 않고 새해에도 부단히 노력 하리라고 다짐 해본다.
또 실수와 실패가 있더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좀 더 연습 하련다.
다윗처럼...
세상에서 수치로 생각되는 것들 다들어내고 말씀의 예리한 칼로 수술하는 작업들은
세상의 이방적인 가치관을 잘라버리는 이혼 식이 됩니다.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 하려는 연습이나
거짖을 몸부림 치며 싫어하고 정직과 거룩을 사모하는 마음들,
죽이고 싶은 악한 마음이 긍휼과 불쌍이 여기는 마음들 모두다.
말씀을 통해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야 가능한 일이라고 느껴짐니다.
큐티를 통한 연습이지요
새해에는 나의 닉네임을 박 카나님으로 바꾸고 싶다.
가짜가 진짜가 되고 싶은 작은 소망이다.
1.
(다윗의 기도)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PS.
글 올리고 보니 오늘이 21일이고 본문도 시편 16장이네요...
이 황당함 ...... 또 실수 .....조송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