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2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느혜미아1:1~11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과 형편을 물은즉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제 주의 종들이 이스라엘 자손을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지금 내가 주야로 기도하고 있는 것은?
어제 원로 언론인이 쓴 글을 보면서 지금 대한민국이 활화산 위에 있는 형국인데 누구는 뜨거워서 날뛰고 누구는 그냥 누워만 있는 자라고 하였는데 저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즘 뉴스를 통해 접하는 사건들은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서 떨어지기 일보 직전에도 서로 부둥켜 안고 싸우며 벼랑 끝으로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다투고 있습니다. 할머니 세대에 피로 얻어진 이 나라는 부모님 세대의 노력으로 모든 것이 풍요로운 시대를 누리고 있는데 우리 자녀 세대에 저희는 싸우고 빼앗고 음란과 중독을 물려주는 형국이 되니 느혜미아가 남아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이스라엘 땅을 생각하며 수일 동안 울고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용서를 구하는 것이 지금 믿는 내가 해야할 것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뉴스를 들을 때마다 주님. 이나라를 용서해 달라고 주님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지만 느혜미야처럼 금식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부족했습니다. 내가 자녀 세대에 물려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참담함 가운데 브레이크가 고장난채 달려가는 이 나라를 위해 전심으로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 이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아무것 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열매만 취하며 누리고 사는 것에 바빴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서 부르짖고 기도하오니 주님 살려 주시옵소서 나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아닌 이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주님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적용: 아침 저녁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5분 이상 하기. 기도모임에서 올려주는 매일의 기도를 더 집중하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