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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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0
원치 않는 일이지만 감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내키지 않지만 눈을 감고 지나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옳아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허용을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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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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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앞에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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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이 이방 민족인 바벨론에게
침략을 당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치고
성읍들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앞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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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능히 유다 백성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바벨론 군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고만 계십니다.
바벨론 군대의 침략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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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목전에 악만 행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케 한 것 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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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침략을 허용하신 것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범죄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악한 행위는 그때까지 행하여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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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얼굴은 하나님을 향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우상을 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으나 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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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다 백성들은 바알 산당을 건축했습니다.
자기 자녀를 몰렉에 바쳐 불살라 드렸습니다.
유다는 어리석게 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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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백성의 이런 악을 두고 볼 수 없어서
하나님은 바벨론 군대를 부르셨습니다.
유다를 바벨론 군대에게 맡겼습니다.
바벨론 군대는 유다는 마음껏 유린했습니다.
이 일을 하나님께서 허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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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 침략은 하나님께서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27)
바벨론을 통해 유다는 심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모든 행위를 허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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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고통을 당하지만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허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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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강하게 연단되기를 원하십니다.
죄가 없이도 훈련 과정으로 힘든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은 하나님이 쥐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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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될 때에, 남보다 우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허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일로 인해 우쭐대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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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앗수르가 도에 지나치게
악을 행하다가 자신도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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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허용하시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하심을 깨달을 때 어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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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이 허용하시는 일들을 보기 원합니다.
나를 낮추실 때 낙심치 아니하고,
나를 높이실 때 교만하지 않기 원합니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