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살아있는 동안 교훈을 받고자 하는 결단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담임목사님의 설교로 묵상을 해보았습니다
저번 일주일은 제게 고난과 힘듬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힘듬의 사건이 절정에 달한건 금요일 엠티때였습니다. 팀끼리 모여 나눔을 했지만 항상 깊은 나눔은 안되고 팀원들끼리 것도는 것 같은 우리팀과 활기차고 진솔한 나눔을 하는 다른팀을 보니 내가 이럴거면 왜 주식을 처분해서 아웃리치 오는 적용을 했지 ? 왜 부산간다고 했지? 차라리 그 돈으로 닌텐도 구매하던가 여자친구랑 더 좋은 시간 가지는게 좋지 않았나라는 후회가 올라왔고 세번째 아웃리치지만 이렇게 깊은 나눔 안되고 빠르게 해산하는 팀은 처음이다.
이제는 내가 이팀에 나올이유를 모르겠다 싶어 토요일에 팀장 부팀장 방에 이제 안나오겠다고 하고 부디렉 누나에게 나오기 싫다고 이제 그 시간에 내 개인작업하겠다고 말하니 누나는 잘 붙어가보자 저를 달래주었고 저는 목장 단톡방에 현재 제가 처한 상황을 올렸고 다음날 주일에 예배 끝나고 목자형네 집으로 가서 나눔을 하면서 그냥 여기서 그만두고 싶다고 솔직하게 다 말했습니다.
그러자 목자형을 포함한 다른 목원들이 그동안과 다른 아웃리치 분위기에 힘들었을것 같다 하지만 꼭 갔다오는 적용을 했으면 한다 /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 형이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달라 / 하나님이 형을 관리자로 리더로 세우기 위해 훈련시키시는 것 같다 등 이렇게 말을 해주니 이 말들이 마치 나를 위해 해주는 성령의 교훈처럼 들렸고 내가 왜 이러나 생각을 해보니 사람이 싫었지만 공동체에 묶여가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눔하는 시간이 좋았는데..갑작스럽게 다운된 분위기 속에 있으니 저도 모르게 다운되는 것 같고 저는 우리들교회 메인은 가정중수 / 나눔 / 양육 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눔이 안되니 다른 세상에 온것 같았습니다. 그동안의 아웃리치에서는 으쌰으쌰 하면서 잘 어울렸는데 그러지 않은분위기 속에 있으니 의욕도 아웃리치 공동체에대한 소망도 많이 떨어지게 된것입니다.
이제 7월 말이면 부산으로 가게 되는데 지금 같은 분위기가 지속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부산 팅크트립을 잘 마치고 오기를 나눔이 제대로 안되더라도 정죄와 절망을 하지 않고 잘 매여 가기를
아멘.
적용하기
지금도 약간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이럴때 정죄와 후회보다 잘 매여가겠습니다
디자인 사역 일 한 주 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