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7월 8일 월요일 ◈
◉ 새 사람을 입으라 ( 골로새서 3:1-11 )
▷ 위에 것을 생각하라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골로새서 3장 1절에서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 사람을 입어서 거듭난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새 사람을 입으려면
◉ 첫째,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3장은 첫 절부터 그러므로 amprsquo로 시작합니다. 무엇에 대한 그러므로 amprsquo일까요? 지난 2장에서 바울은 ampldquo 세상의 초등학문에 속지 말고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라 amprdquo고 하였지요. 그렇게 ampldquo 예수님을 따르므로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 amprdquo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나는 죽은 적도 없는데 다시 살리심을 받다니요. 이게 무슨 말씀이죠? 앞서 2장 12절에서 바울은 ampldquo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amprdquo고 하였죠. 그리고 13절에서 ampldquo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amprdquo라고 했어요. 우리는 이미 범죄하므로 다 죽었던 자들입니다. 육은 그렇게 무너졌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영으로 다시 살려주셨어요. 거듭나려면 이렇듯 육이 무너져야 합니다. 그래야 영이 세워집니다. 그러니 무너지고 죽어지는 고난이 축복인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제는 위에 것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 위에 무엇이 있나요? 거기는 ampldquo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느리라 amprdquo고 하지요. 위에 것 amprsquo이란 곧 그리스도요. 십자가입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십자가로 나오면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그리고 2절에 ampldquo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amprdquo고 해요. 한 마디로 가치관을 바꾸라는 것이죠. 5절에는 ampldquo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amprdquo고 합니다. 여기서 땅에 있는 지체 amprsquo란 우리의 타락한 육신을 말합니다. ampldquo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amprdquo고 해요. 이 5가지 중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음란 amprsquo이죠. 코르노( corno )의 어원이 여기서 왔어요. 문자적으로는 비정상적인 성행위, 불법적인 성관계 amprsquo등을 말하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사모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곧 음란amprsquo입니다. 탐심이라는 것도 그래요.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끊임없는 욕구입니다. 나는 더 바라지도 않아~ 30평 아파트만 있으면 돼 amprsquo 하다가도 30평을 가지면 40평을 바라고 나는 우리 애 대학만 가면 돼~ amprsquo 하다가도 취직은 해야지.. 결혼도 해야지.. 내 남편 술만 좀 안 마시면 좋겠다~ amprsquo하다가도 돈도 좀 더 벌고 승진도 해야지~ amprsquo합니다. 이토록 우리의 탐심은 매사에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하면 6절에 ampldquo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amprdquo고 해요. 무섭죠? 이 말씀은 곧 예수가 없으면 망한다는 뜻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게요.
◎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간증이 있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위에 것만 생각하나요?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할 땅의 것은 무엇입니까?
▶▶ 새 사람을 입으려면
◉ 둘째, 전에 행하던 것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8절에 보니 ampldquo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리고 9절에서도 ampldquo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라 amprdquo고 해요. 10절에서는 또 ampldquo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amprdquo고 하네요.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울은 로마서 13장 12절에서 ampldquo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amprdquo고 하였죠. 그런데 빛의 갑옷이든 새 옷이든, 옷을 새로 입으려면 일단 입고 있던 옷을 벗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깨끗이 씻어야 새 옷을 입잖아요. 그러니 빛의 갑옷을 입으려면 내 죄를 오픈하고 성령의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옷에도 몸에도 날마다 먼지가 묻고 때가 묻잖아요. 그러니 날마다 일어나면 몸을 씻고 옷도 갈아입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아침에 날마다 큐티하는 것도 그래요. 날마다 내 죄를 보고 날마다 말씀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며 내 죄를 씻어야 합니다. 11절에 ampldquo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 흑해 북쪽과 카스피해 부근에 흩어져 살던 유목민 )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 萬有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시오 만유 안에 계시니라 amprdquo고 해요. 이렇듯 복음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학벌과 인정, 문화와 신분이 뛰어나다고 자랑할 것이 없지요. 별 인생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선 너나 나나 그저 100% 죄인일 뿐이에요.
▶ 적용해 보세요.
◎ 이제는 모두 벗어버려야 할 부끄러운 말과 행동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학벌, 교양, 믿음, 외모,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등등 무엇으로 사람을 차별합니까?
[ 묵상간증 ]
▷▷ 남의 떡이 커 보여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재정 고난으로 절제와 인내를 배우고 환경에 순종하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남의 떡이 커 보여 )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혼자가 되신 어머니는 저희 형제들을 키우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집안에 막내로 어머니께 차별받으며 자라다보니 질서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지요. 착한 딸로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감정 표현을 못하고 참을 때가 많았어요. 주경야독으로 대학을 졸업했지만 그동안 눌러왔던 욕구가 터져 나와 절제되지 않는 삶을 살며 이성교제에서는 음란의 유혹으로 힘들었어요. 그런 제게 하나님은 직장 고난과 재정 고난을 허락하셨고, 고난을 통과하는 가운데 2절 말씀처럼 땅의 것보다 위의 것을 생각하며 가니 가족이 구원받는 은혜도 누렸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거나 저보다 환경이 좋은 청년들을 보면 시기질투가 났어요. 그러던 중 어느 기독 미용학원 원장님이 저에게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하셔서 저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미용사 교육을 받았어요. 그런데 학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워 국가 지원금을 받았는데 정해진 기준 이상의 수입이 있으면 지원금을 받지 못해 돈을 더 벌수도 없었어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저의 탐심과 안목의 정욕을 다루시고자 주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신 것 같아요. 이제는 이 환경에 순종하여 재정 훈련을 잘 통과하며 새 사람을 입기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재정을 관리하고자 가계부를 쓰겠습니다. 십일조를 빼먹지 않고 제때 드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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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사람을 입고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면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에 행하던 일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럼에도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하면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고 하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크고 작은 진노의 사건을 통해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천국의 소망을 두게 하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저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면서 내 죄도 모르고 주님도 모른 채 살면 주님 다시 오실 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진노의 지옥 불을 피할 길이 없겠죠. 그때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진노를 당해 돌이키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런 환경과 사건 속에 계신다면 말씀으로 돌이키는 축복을 온전히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오직 위의 것 곧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를 찾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땅의 것을 생각하며 집착을 합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해서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에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전에는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 부끄러운 말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기로 결단하오니 진노를 멈추어주시옵소서. 위의 것과 땅의 것을 분별하는 지혜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낙태와 동성애, 혼전 임신 등.. 모든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의 근원이 다 끊어지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도록 넘치는 은혜를 덧입혀 주시옵소서. 나라가 소멸될 위기 가운데서 태아 생명 보호법이 재정되고 생명을 살리는 법들이 만들어지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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