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므로 당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약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내가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나의 탐심은 무엇인가?
저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자동적 사고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학창 시절에는 나와 겨룰자를 찾아 이기는 자로 직장 생활하면서는 늘 남보다 잘한다는 칭찬을 듣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는 분냄으로 잠을 자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공동체를 통해 말씀을 듣다보니 나의 끝없는 비교 의식은 열등감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이 날 때부터 만들어주신 기질 안에서 그것을 나의 가치로 삼으며 살아왔으니 나도 힘들도 남들도 힘들게 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늘 긴장하며 경쟁에서 조금씩 내려놓으며 내가 남보다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였지만,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비교 의식을 바라보며 내가 가진 열등감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고 나의 연약함 그대로를 주님께 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각의 모양대로 우리를 만드셨고 내가 가진 성품 또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기에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을 새롭게 하심은 입은 자로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저도 내 생각과 기준에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기를 원하고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통하여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탐심이 우상숭배라고 하는데 저의 헛된 우상을 부수고 오직 말씀따라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적용: 오늘 하루도 감사하기. 부모님께 복음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