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가르칠때 듣기를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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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0
예레미아 32:26-35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32:33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부지런히 가르칠찌라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요즘 딸을 위한 회개기도에 집중하고 있다. 어려서 부터 주님을 알게 키우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 예술중학에 입학시키는 극성스러움과, 조기유학, 뉴욕으로 대학 진학등 세상적으로 똑똑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 주었기에 어떤때는 정말 아이에게 푸념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 도대체 너는 뭐가 모자라서.. 남들은 장학금도 타고, 뭐도 잘한다는데... 못마땅한 마음이 가득하였었다.
요즘 딸을 보면서 나는 엄마 속썩인걸 회개 한다. 혼자서 똑똑하고 잘난줄 알고 천방지축으로 주일 성수도 안하고 맘대로 산 나를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시며 기도를 하셨을까. 결국은 그 기도로 주님의 자녀가 된 나. 이제는 주님을 떠나 살지 않겠다고 매일 외친다. 감사한다.
주님, 이뿌니가 주님께서 부지런히 가르치실 때 듣고 받는 자녀가 되도록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성령이시여, 이뿌니를 도와 주소서. 믿음이 자라게 하여 주소서. 믿음이 이번 기회에 견고하게 뿌리 박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