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7. 6일(토) 큐티 나눔
제목: 날마다 세례 받는 여자 (골로새서 2:8-15)
저는 불신자로 살다가 결혼생활이 힘들어서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는 말에 이 땅에서 행복하게 복 받으며 살고 싶어서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첫 신앙생활을 순복음 교회에서시작하게 되었고, 내 성품과 열심으로 모든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
헌신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1999년 8월에 담임 목사님,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을 모시고 어느 유원지수영장
안에서 물에서 완전히 잠기는 물세례를 남편과 함께 받았습니다. 세례 후 함께 하신분들을 모시고, 어느 유명한 지역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대접해야 한다는 권사님 말에 우리부부는 함께 해주신 분들께 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저는 오늘 받은 물세례
를 육의 몸을벗는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았다고 생각했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11절).
그 후 저는 여선교회 회장, 주일학교 부장, 교회부설 어린이집 교사를 하면서 하나님보다 앞선내 열심과 성품으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자녀의 고난으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를받은 언니를 통해 김양재 목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고, 인터넷으로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들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듣던 말씀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현재 섬기는 교회에서받고 있는
인정을 계속 누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께서는 교회에서누명을 받는 사건을 허락하셔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2009년 8월에 우리들 교회로 인도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주일예배 때 모든 성도들의 축하와 기도를 받으며 세례를 받는 것을 보고, 아~~ 세례는 이렇게 받는
것이구나!! 아~~ 정말 은혜롭다!!! 아~~ 나도 이렇게 세례받고 싶다!!! 하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담임 목사님께서 전심으로 안수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백은희에게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하시는데, 이 한마디에 권세가 있고, 이것이 내 마음에서 죄를 끊어내는 그리스도의
할례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 대신 자기 몸을 죽이셨기에 그 은혜를 받은 나는 반복되는 죄에서 내 몸을 돌이켜
말씀대로 회개하고 일으키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11-15절).
지금 저는 날마다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그날 주신 큐티 말씀으로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에 사로잡히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때마다 그날 주신 말씀을 THINK 하며,
제 마음을 다잡아 보게 됩니다(8절).
어제 상반기 결산 마지막 부부목장 예배를 은혜와 감동과 웃음 가운데 보내고, 새벽 1시가넘어 잠을 자고, 새벽6시에 아들의
출근을 픽업해주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 오랫만에 늦잠을 잤는데, 그냥 오늘은 눈티(눈으로 큐티)하면서 귀티(귀로 새큐 듣기)
만 할까 생각했다가펜티(펜으로 기록하는 큐티)를 해야 큐티지!! 하면서 눈티, 귀티, 펜티를 했습니다.
적용하기
피곤하다고 큐티를 눈티, 귀티하지 않고, 펜티까지 하겠습니다.
날마다 주시는 큐티말씀으로 날마다 내 죄를 고백하며 적용하는 큐티 세례를 게을리 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