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죄를 자신의 죄인양 회개하는 에스라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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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9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
에스라는 이방 여인을 아내로도 며느리로도 삼지 않았는데도
자기의 죄를 자복하는 것인양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울면서 말입니다.
~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근심하여
떡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그리고 식음을 금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강한데
그것을 금합니다.
자신의 죄도 아닌 일에 말입니다.
하나님의 공동체에 대한 마음을 본 받아야 겠습니다.
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하여 방관하고
오히려 비난하고 책망하며 그릇된 일에 대해서
자신은 전혀 다른 곳의 사람처럼 지냈던 것에 대해서 묵상해 봐야 겠습니다.
~ 무리가 하나님의 전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를 인하여 떨더니
선을 행하면 그 일이 드러나기를 바라고 빛으로 나아오게 된다던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한편 잘못을 하면 그 일 때문에 두렵습니다.
잘못을 하게 된 백성들은 천둥이 치거나 특이한 소리에도
자책감에 벌을 받는가 하여 떨게 됨을 보게 됩니다.
이제 너희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 뜻대로 행하여 이 땅 족속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여러 통로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자복하라고 말입니다.
회개하고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는 죄의 삶에서 나오라고 말입니다.
죄에서 돌이켜서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말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그 죄로 인하여 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죄에서 돌이키고 이제는 주님되신 예수님을 기대하며
오실 주님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믿음 안에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삶을 살아가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