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5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로세서2:1~7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스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허ㅏ려 함이니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게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는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꿈이 나의 꿈이기를 원합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통해 성육신으로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덮어주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과 은헤를 경험한 저도 말씀대로 그렇게 살아야 함에도 저는 욕심 많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고 작은 일에도 힘들어하며 그 십자가의 고난을 헤아리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나로 인해 괴롭고 힘든 생각이 올라 올 때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화평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방학을 해서 집에 있는 아들에게 따뜻한 저녁을 준비할 마음으로 매일 출근을 하지만 생각지 못한 일들로 매일 퇴근 시간이 늦어지고 있는데 어제는 퇴근해 왔더니 아들의 기분이 언짢아 보였습니다. 씽크대에 쌓여 있는 설겆이 그릇을 보며... 설겆이는 너가 할래? 했더니 그런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려고 했더니 짜증을 내며 엄마가 알아서 뭐하냐고 툭 쏘아 붙이길래 아들이라서 궁금하지~! 하며 부드러운 말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들은 설겆이 정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설겆이를 할껄 그랬나... 생각이 들었지만, 장성한 아들이기에 마땅히 해야할 것을 가르치는 것도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참 뒤 아들이 저에게 말을 건네며 편안해진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운동을 다녀온 아들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을 미리 켜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짐승과 같이 내 것만을 취하며 살았을 저에게 자녀 고난의 보석을 저에게 선물로 주시면서 학교 때 문제를 일으키는 친구들을 무시하고 정죄하며 상종도 하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술을 마시고 절제되지 않는 사람들을 스스로 비난하며 정죄하는 저에게 가장 힘든 술을 마시는 것을 보게 하는 보석을 선물로 주고 계십니다. 내 중심적인 사고와 생각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하나님의 귀한 세팅 앞에 저는 술병을 앞에 두고 있는 아들에게 걱정과 염려 잔소리 대신 나를 위해 수고하는 아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 수 있게 하옵소서. 요즘 북한 지역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나는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하루 하루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불평불만 염려 걱정 대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화평을 누리며 믿음을 굳게 지키고 감사함이 넘치도록 주님 손 안에 붙들려 있겠습니다.
적용: 내 생각을 말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묻기, 목장 식구들과 큰언니의 주일 예배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