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와 분을 격발하므로 잠시 옮기실 것입니다 - 렘32장3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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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0
렘 32 : 30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목전에 악만 행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케 한 것 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렘 32 : 31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와 분을 격발하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우리 인생은 하나님 앞에 잘 보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을 살 때에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노와 분을 격발하게 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고난의 바벨론으로
옮겨서 고생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격노케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격노케 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성을 옮겨 버리시고
깨끗하게 빈털터리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마치 에베소 교회가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버리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겨 버리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계2:5)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무리라는 성도의 이름을 주셨는데
거룩한 모습을 잃어버리고 세상 방식을 #51922;아서 살아가는 성도들이라면
거룩한 자리에서 뽑아 내어서 바벨론으로 보내어서 고생과 고난의 과정을
겪도록 하시겠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의 모습을 하지 않고
신본주의를 따르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과 인본주의의 생각으로
운영되어져 나가게 되면 촛대를 옮겨 버릴 것이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에다가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므로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34절)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여서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어느 교회라도 교회안에 바알의 산당이나 가증한 물건들은 세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을 더럽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염려와 근심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면
성령을 근심하도록 하는 일일 것이며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살인을 하는 죄와 똑 같은 죄를 짓고 있는 것일 것이며
또한 술이나 노름이나 음란한 삶에 취해 살아가고 있다면
성전을 더럽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나의 삶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없어져 버리고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고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이 사라져 버렸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되게 될 것입니다
늘 근심하며 불평하며 남을 판단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선한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화를 자주 내며 감사가 떠나있는 삶이라면
바벨론에 잠시 갔다와야 하는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청년의 때에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속을 썩이면서
빈둥 빈둥 노는 자녀가 있다면
부모님께서는 빨리 군대를 보내어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하고 오게 되면 사람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려운 바벨론의 고난의 길에 들어서게 되면 회개의 고백이 나오게 되기에
고난의 바벨론으로 자리를 잠시 옮기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다른 방법으로는 고쳐 질 수가 없는 중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벨론으로 빨리 옮기지 아니 하시며
아직까지도 참으시고 고쳐 나가시기를 바라시면서 참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아직도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하나님 앞과 교회와 가정에서 잘못 살아가고 있는 것들을 버리고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기뻐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축복 받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