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7. 4일(목) 큐티 나눔
제목: 씨크릿 인생에서 미스테리 인생으로(골로새서 1:24-29)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을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워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자 교회의 일꾼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만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인 그리스도를 전하고 가르침으로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합니다.
저는 오늘 큐티 묵상의 키워드를 비밀amprsquo로 정했습니다. 제 나이 열아홉에 남편을 만나면서 부모님께 비밀(secret 남몰래 하
는 것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M. T를 들락 거리는 것도 비밀, 혼전임신을 한 것도 비밀, 낙태를 한 것도 비밀로 하면서
남몰래 하는 것들이 참 많았던 죄인입니다.
제 나이 서른 아홉에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우리들 교회로 인도함 받으면서 제 인생은 미스테리(mystery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비밀, 신비)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결혼해서 직장을 다니며 아끼고 절약하며 성실하게 살면서 두 아이까지 양육
하고 살림을 했는데,남편이 바람을 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미스테리였습니다. 그 미스테리를 하나님께서는 일주일
동안 큐티 말씀으로 해석해 주셨습니다. 당시 마태복음을 큐티하고 있었을때인데, 월요일에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
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amprsquo(마24:6) 화요일에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
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리amprsquo(마24:21) 수요일에 그날 환난 후에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amprsquo(마24:29) 목요일에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amprsquo(마24:42)
금요일에 생각지 않은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amprsquo(마24:50) 토요일에 그런즉 깨어 있으라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amprsquo(마25:13) 말씀을 주시면서 이 날 저는 1도 생각지 못한 남편의 바람사건 현장을 목격한 현장 목
격녀가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에 예수님이 오셔서 각 사람인 남편을 예수 믿게 하고, 각 사람인 저를 거룩하게훈련하기 위해서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비밀이 이제는 나타난 것입니다(26절). 이미스테리 사건이 없었다면 저는 제 모습을 직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남편에게 사랑받고싶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God 보다 Gold를 더 좋아하고, 하나님이 세워준 남편의질서에 순종하
지 못하고, 남편을 무시하며,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나는 의롭다고 노래를 부르며 살 죄인 중에 괴수인 100% 죄인
이 바로 저라는 것을 1도 모르고 살 인생이었을 것인데,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 받으면서 그때로부터 15년 동안 공동체에서 이
비밀의 사건을 해석 받은 말씀을 나누면서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셨습니다(27절).
적용하기
다음에 말씀의 기회가 된다면 미스테리(mystery)인생 두 번째 시리즈를 나누겠습니다.
일상에서 남몰래 하는 씨크릿(secret)이 있을 때마다 공동체에서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