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바벨론에서 수고하는 딸!!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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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9
홀로 바벨론에서 수고하는 딸!!<스>10;1~15
수원으로 보내진 아이!
견고하고 화려한 성 바벨론으로 보내진 아이!
주님과는 멀리 있어 주일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이방 세력에
둘러 싸여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화려함에 연약해진 모양입니다.
지난 주간에 전화 한 통화 없기에 문제가 있겠다 싶었는데
토요일 저녁 다 늦게 전화가 와서는
낼은(주일) 교회를 쉬면 안 되겠느냐고 합니다.
다음 주는 성탄절이니 꼭 갈 테니...
염려한 문제였고
부모의 죄 때문에 아비 된 자인 나의 구원 때문에
그래서 더욱 애통함으로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다른 말을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그러라고...
다음 토요일에는 반드시 와야 한다고 다짐하고 약속하고 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 내 삶의 결론이요
내가 100% 죄인 된 몸으로
나의 정결로 [깨끗함]을 입게 하기 위한
딸의 수고요
그동안 회복을 위한 기도에 소홀히 한 나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깨닫고
오늘 새벽에 통회하고 자복하고 왔습니다.
새로 전학해 간 학교에 일단은 잘 적응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다고 합니다.
목소리도 밝은 것을 대하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끈을 더 바싹 당기어야 하는 때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병든 내 가정에 거룩한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황무한 내 가정에 거룩한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스라엘 족속의 거룩한 부흥을 위하여
에스라의 통화자복 하는 모습을 대합니다.
지도자가 먼저 솔선하여 하나님 전에 엎드려 통회하고 자복하니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고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였다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 가정의 문제에
제가 먼저 하나님 전에 엎드려 통회 자복하여야 하고
내 나라 내 땅의 문제에
제가 먼저 하나님 전에 엎드려 통회 자복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새 성전을 짓고 새 일을 시작하기 전에
뜻을 세우고 결단하여
제가 먼저 하나님 전에 엎드려 통회 자복해야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가 먼저 회개하고 [깨끗함]을 입지 아니하면
주님의 뜻과 합치가 이루어 질 수 없음도 깨달아 알았습니다.
제가 먼저 나의 문둥병을 회개하게 하소서
저의 문둥병은 교만입니다.
그 교만으로 인해 조금만 편하면 나태하고 게을러집니다.
주님! 다른 일에 나태하고 게을러지는 것은 참을 수가 있는데
주님! 영적인 일에,/
거룩을 향하여 나가는 일에,/
말씀 묵상과 기도에/
저의 골방에
나태하고 게을러지는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주님이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영적 문둥병을 고쳐서 깨끗하게 되도록 허락하야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병든 이 나라 황무한 이 땅에 거룩한 부흥을 허락하소서.
주님! 이 거룩한 부흥을 위하여
이 땅의 교계가, 교회들의 지도자가, 성도들이, 그리고 제가 통회자복하게 하소서=아멘=
주님! 바벨론에 가 있는 딸아이의 회복을 통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이루기 위해
회개하오니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은혜를 허락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