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7월 3일 수요일 ◈
◉ 만물의 으뜸 ( 골로새서 1:15-23 )
▷ 창조주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 교회의 머리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복음의 소망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골로새서 1장 15절에서 2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 첫째,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15절에 ampldquo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amprdquo라고 해요.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도 감각으로 느낄 수도 없습니다. 인간적인 지식이나 추론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파악하려니 미신이 나오고 이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칼빈( John Calvin : 1509~ 1564. 그는 프랑스의 종교 개혁자로서 천 년 이상 말씀에서 벗어나 왜곡된 길을 걸어가던 교회를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방향을 전환한 종교개혁을 완성시킨 인물이다 )은 그리스도를 떠나서 하나님을 파악하고 설명하려는 모든 시도를 우상이라고 못 박았지요. 요한복음 1장 18절에 ampldquo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을 본 사람이 없으되 어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amprdquo고 하였지요.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들에게 그분의 모습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처럼 하나님의 아이콘( Icon : 성상 )인 것처럼 우리 역시도 그리스도이 아이콘이 되어서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려거든 아무개를 보아라 amprsquo이런 말을 듣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 주님의 아이콘, 주님의 형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 100% 죄인인데 어떻게 내 행위로 하나님을 나타낼 수가 있겠습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를 보고 적용하며 거룩해지려고 애를 써도 되었다함이 없는 우리입니다. 그러나 이런 연약함을 고백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부르짖어 찾게 하는 구원의 통로가 됩니다. 이런 고백이 곧 내 지체들에게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주님의 형상을 보여줄 만한 내 인생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 둘째, 천사보다 우월하십니다.
16절에 ampldquo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amprdquo라고 합니다. 17절에는 ampldquo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우리는 왕권, 주권, 권세 이런 것들을 참 좋아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대단한 것들, 외모로 보이는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천사가 경배의 대상이 되고 천사 같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깁니다. 배우자를 골라도 천사 같은 사람을 고르고 싶어 해요. 권세도 있고 교양과 지식을 갖추고 도덕적으로도 선한 천사 같은 사람을 예수님보다 더 의지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장 6절 7절에 ampldquo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amprdquo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ampldquo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amprdquo고 했지요. 천사는 그저 예수님을 경배해야 할 신분에 불과합니다. 주께서 바람으로, 불꽃으로 삼으시는 도구일 뿐이에요. 우리가 천사로 여기는 사람도 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내게 모아주신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그 세상 천사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지켜줄 것 같은 천사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사들을 바람과 불꽃으로 부리고 있습니까? 여전히 천사를 부러워하며 천사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 셋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18절에 ampldquo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amprdquo라고 합니다. 여기서 교회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당시 골로새 교회에 잘못된 영지주의( 영지주의라는 말은 지식( gnosis ) amprsquo이라는 헬라어에서 비롯된 것인데 영지주의자들은 자신들만이 구원에 이르게하는 비밀스러운 지식 amprsquo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주의 ), 신비주의( 신이나 절대자 등 궁극적 실재와의 직접적이고 내면적인 일치의 체험을 중시하는 철학 또는 종교사상 )가 다 들어왔기에 교회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계속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낮은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무셨지요. 19절에 ampldquo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amprdquo20절에 ampldquo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amprdquo고 합니다. 주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것, 교회의 머리가 되신 것은 ampldquo 우리와의 화목 amprdquo을 위해서입니다. 22절에 ampldquo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라 amprdquo고 해요. 우리도 그렇죠. 비록 전에는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지만 이제는 주님처럼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집안에 화평이 찾아오고 화목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여러분의 전에 와, 이제는 amprsquo은 확실합니까? 인생의 목적이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내 집안의 화평과 화목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내 욕심과 행위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NO 1 ]
▷▷ 자기 자신을 믿고 공부에만 매진하는 것이 주님과 원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이제는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원한다는 한 초등학생의 (( 어린이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하나님과 가까워질래요 )
저는 학원을 옮긴 뒤 성적이 오르자 내가 학원을 잘 선택한 결과야~ amprsquo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고 친구사이도 나빠졌어요. 그뿐 아니라 공부가 어려워지고 몸까지 아팠어요. 그래서 오늘 21절에 여러분의 악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져서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만 것입니다. 라는 말씀이 와 닿아요. 그동안 저 자신을 의지하면서 하나님과 단절되어 원수 사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날마다 큐티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질래요.
▷ 저의 적용은, 제가 아닌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자 날마다 큐티할게요. 입니다.
[ 묵상간증 NO 2 ]
▷▷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동생에게 장난감을 잘 빌려주겠다는 7살 어린이의 (( 새싹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잘 양보할래요 )
제 여동생은 여섯 살이에요. 그런데 동생은 가끔 제가 소중히 여기는 장난감을 아무 말 없이 가져가요. 하루는 제가 내꺼야! amprsquo소리치며 동생을 밀치니, 동생은 나도 가지고 놀거야! amprsquo라며 울고불고 했어요. 그 모습을 보니 동생에게 제 장난감을 주기가 더 싫었어요. 그런데 22절 말씀에 예수님은 우리를 흠도 죄도 없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세워주셨대요. 저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앞으로는 동생에게 잘 양보하는 오빠가 될게요.
▷ 저의 적용은, 동생이 말없이 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도 소리치거나 밀치지 않고 빌려줄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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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3절에 ampldquo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amprdquo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어지므로 한 영혼을 섬기고 살리는 것이 곧 교회의 머리이신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일꾼인 ampldquo 나의 사명 amprdquo이요. ampldquo 교회의 사명 amprdquo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전에는 악한 행실로 주님을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 되었던 저희들이에요. 그럼에도 주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셔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주님 앞에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믿음의 잘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권세들이 부러워 만물의 으뜸이 되고자 애를 씁니다. 이제라도 주님의 십자가 피로 화평을 이루길 원합니다. 예수 믿고 전에 와, 이제는 amprsquo이 확실히 달라지게 도와주시옵소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서 오늘 사도 바울처럼 복음의 일꾼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 땅 끝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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