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7. 2일(화) 큐티 나눔
제목: 은근슬쩍 (골로새서 1:9-14)
9절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 사도바울입니다.
그러나 저는 너희를 위한 기도 보다는 나를 위한 기도가 먼저였고, 내 기도 제목이 응답 받게 되면 은근슬쩍 더 이상기도하지
않았으며, 지체들을 위한 기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참으로 저에게 있어서는 이 또한 하기 힘든 기도입니다.
10절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
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라게 하는 것은 무얼까를 THINK 해봤습니다.
선한 일은 구원의 일인데, 우리들 교회 창립기념 전도 축제를 앞두고 저는 5월부터 동네 주변에서 생활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마다 우리들 교회 주보와 간식을 전하며전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도축제가 끝나자 은근슬쩍 선한 일인 전도를게을리 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게 됩니다.
11절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주변에 복음을 전해도 너~~무 멀다고 못가겠다는 사람들과 이제는 주보도 주지 말라는 사람들과 간식 받는 것도 부담 된다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나는 할 만큼 했다며 은근슬쩍 지난주부터는 주보도 챙겨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의 기도를 THINK하면서 나는 내 힘으로 참고 견디려고 하니 전도하기 너무 어렵고 힘들다며 은근슬쩍 발을 뺏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12절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하시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은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기를원한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모든 환경이 합당한 성도의 기업이기에 하나님 아버지께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주일 성수를 못하는 직업을 가진 남편과 불신 교제중인 아들을 허락하신 우리 집이 나의 기업이라고 하십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합당하게 주신 것이니 감사하라고하십니다.
이것이 안 되니 저는 오늘도 큐티를 합니다.
은근슬쩍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치기 하기 위해서 오늘도 큐티를 합니다.
13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지금 나에게 흑암의 권세는 무엇일지 THINK 해보니 돈에 대한 욕심입니다.
남편이 채무조정으로 매달 변제금을 65만원씩앞으로 6년을 더 갚아야 하고, 아들이 아직 스포츠 토토를 끊지 못한 것은 제가
여전히 돈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흑암의 권세에유혹되기에 남편과 아들이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깨닫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
다.
14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나를 위해 대신 죽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속량 곧 죄사함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럼 남편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기 위해 제가 죽어져야 할 적용을 THINK 해보니, 집에서 갈아 만든 토마토 쥬스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은근슬쩍 바쁘다는 핑계로 토마토 쥬스를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준비해놓고, 주일에 출근하는 남편이 핸드폰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리면 잘 했다고 칭찬해주는 것이 제가 죽어지는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하기
가끔 바쁘다고 약속이 있다고 은근슬쩍 토마토 쥬스를 갈아 놓는 것을 깜빡하지 않겠습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고,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은근슬쩍 더위와 습도를 핑계 대고 큐티를게을리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