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30.주일설교
<온성이 평온하더라>
열왕기하 11장 13-21절
Q: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아달랴는?
내가 받고싶은 맛단과 같은 선물은?
A: 사랑받고싶은 마음
결혼해서도 예전 남자친구가 그리워 다시 만났지만
이내 실망하고 허무하였다.
내 눈에 재혼의 성공케이스였던 장신영,강경준 부부도 남편 강경준이 바람폈다는 기사를 보고
더 이상 재혼에 대한 환상과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깨지고
그저 남자는 발정난 수컷이라는 생각이 든다.
Q: 나에게 초라해보이지만 예수씨를 있는 7세 요아스는?
A: 어느덧 나랑 키가 같아져 아이컨택할때마다 놀라는 13세 아들이다. 더이상 7세 아이가 아니고 예수씨가 가득한
사춘기에 접어든 예비 중1 청소년이다.
그리고 매일 큐티하며 시 쓰는게 초라해보이지만
영적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라고 하셨으니
쓰레기같은 거름을 잘 품어 꽃을 피우고
꽃이지고 비바람과 햇볕을 잘견뎌 열매를 맺는것처럼
다윗이 압삽롬의 반역에 쫓길때 시편을 쓴것처럼
(시냇가의 심은 나무라
그가 나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윤동주가 일제강점기때 감옥에 갇혀 시를 쓴것처럼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그리스도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조용히 흘리겠습니다.-십자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들을 사랑해야지
오늘도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서시)
변하지않는 사별고난과 환경에 잘 수용하고 해석하여
자기연민과 열등감에서 벗어나니 창조적인 지혜를 주셔서 나도
요즘 시를 12편정도 썼고 현재 더 써가고 있다. 시로 열매맺는 인생이 되게하시고, 드로잉 카페에서 명화를 그리며 재해석하며 그리고 붓질하여 색칠하며 힐링 할수있어서 내 마음이 평온해짐이 감사하다.
적용 및 기도
나의 내려놓지 못했던 재혼과 사랑중독의 아달랴를 내려놓고
칼로 찔러 멸하게 하시고
예수씨를 잇는 요아스로 주신 귀한 아들 지윤이와
예배와 말씀과 목장에 잘붙어가며
내 마음의 성이 평온한 인생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