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부모가 되어서 미안해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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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9
예레미야 32장16~25
17~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18~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버지의 죄악을 그 후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력 있으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어제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며 마음 한구석 찔림이 왔습니다
야곱의 죄로 인해 1000년이 지난 후의 자손들에게 까지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되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아 지게 하셨습니다
딸과 사위가 타교인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돌아갔습니다
사위에게 핸드폰 메시지로 먼교회에 까지 와줘서 고맙고
좋은 부모가 못되고 문제부모가 되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조금있다 자기가 문제 사위가 되어서 미안하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역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예레미야의 하나님께 무조건 적인 순종을 보면서
감히 비교할수 없지만 지금 나는 얼만큼의 순종을 하고 있나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다 하면서 슬프도소이다는 외치는 예레미야의 심정이 어떨까요
하나님이 큰 능력과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신 분임을 알지만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풀수도 있지만
아버지의 죄악을 그 후손에의 품에 갚기도 하신다고 하지만
끝까지 크고 능력 있으신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찬양합니다
조상들의 죄를 따지기 앞서 내가 조상이 되었을때 후손들에게 남겨줄 것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내게 예수님이 함께 계시고 믿는 사람이라는 확실하게 해 주어 증표를 만들어
두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떤 연기자는 집에 들어갔을때 항상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살았다고 합니다
매번 그럴수는 없겠지만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에서 자녀들이
좋은생각, 선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당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후회보다는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부모의 삶속에 지은죄가 대를 물리지 않도록
온전한 회개의 기도를 드려봄니다
행위대로 열매대로 보응하신답니다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나의 길이 참 선한 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베풀것만 있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