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결혼은 절대불가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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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9
스 10 : 1 ~ 15
남자는 여자를 눈으로 봅니다. 여자는 남자를 눈을 감고 귀로 느낍니다.
그래서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성적이라고 합니다.
남자들중에서 특히 군인들이 바깥세상에 나와서 보면 여자들이 치마만 두르면 예쁘게
보이고 눈꼬리를 치면서 유혹을 하면 안목의 정욕에 넘어가버린다고 합니다.
용감한(?) 군인들의 아내는 거의 미인들입니다. 얼굴보고 결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셔서 대게 얼굴이 예쁜 여자들은 속이 약 ~간 비었다거나 허영기가
있어서 연애대상으로는 그런데로 괜찮은것 같은데 결혼대상은 별로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결혼을 하면 그얼굴이 그얼굴이고 그때부터는 남자들이 여자들의 내면을 보기때문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자기 입장에서 대단한 이기주의자들입니다.
아무리 신앙이 좋다고 소문난 사람도 결혼을 결정할때는 외모/재산/명예/ 순서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100% 죄인 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물론 사랑의 콩깍지가 끼면 외적환경을 초월하지만 그것도 젊을때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든 노총각이나 노처녀들의 치우침은 은근히 하늘을 찌릅니다.
자기 나이먹은것은 잊어버리고 이팔청춘으로 착각하여 눈이 교만으로 가득 합니다.
저는 최초의 사업에 실패한뒤 그 후유증으로 이혼을 했는데 이혼후 재혼을 할려고 했지만
못 했었습니다. 그리고 11년이 지나서 재혼한것은 바로 그 아내였습니다.
제가 결혼을 못한것은 표면적으로는 제가 교만해서 못 했습니다.
결혼대상자들이 (내생각에) 있었지만 제 눈이 높아서 결혼을 안했고
이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저의 재혼을 막으셔서 못 한것 입니다.
아내와 재혼을 하고 바로 아내는 천국을 갔는데 아내와 합치게 된것은 하나님께서 주의종의
가정의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한 계획하심 이었습니다. 나와 아들이 신학을 하고 주의길을
가겠다던 가정이었기에 계보도가 정결한것을 원하셨던것 입니다.
나의 이혼도 하나님께서 싫어 하신것이고 아들도 목회자의 길을 가는데 부모가 이혼했다는
것이 아들에게 좋지못한 평판이 되겠기에 하나님께서 예비된 길을 가게 하셨던것입니다.
이혼이나 불신결혼은 똑같이 하나님께서 극히 싫어하시는것 입니다.
에스라는 제사장이었고 아닥사스다왕의 세속적권세도 위임 받았던 신분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태를 잘 몰랐습니다. 예루살렘 도착 4개월만에 그 사실을 알았습
니다. 에스라는 매우 난감 했을것 입니다. 그런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에스라를 도와서 이스라엘의 영적부흥을 일으킬 하나님의 사람을 예비
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라의 경건한 태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을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그의 애통하는 기도의 자세가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람들은 지지 세력이 없던 에스라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애통하며 기도만 하던 에스라가 힘 있게 일어설수 있었던것도 이같은 후원자들의 출현
때문 이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시대적 상황속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편에 설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항상 당신의 사람들을
남겨 놓으십니다. 부패와 타락을 개혁하는데는 지도자의 자각과 회개가 중요 합니다.
스가냐가 에스라 앞에 나아와서 범죄를 자복 했습니다.
이방여자를 취해서 아내를 삼았다는 자기죄의 고백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죄를 숨기려는것도 하나의 죄성 입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를 자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진리를 속이는것 입니다.
죄는 추 합니다. 그러나 참회의 눈물은 아름답습니다.
스가냐는 죄를 자복하고 이방의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어보내기로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때까지의 죄를 다 버리겠다는 결단 입니다.
자기의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는 아픔의 결단 입니다.
죄를 자백하는것도 귀하지만 죄를 버리겠다는 결단은 훨씬더 귀합니다.
스가냐는 죄를 버리겠다고 하고나서 내주의 교훈을 #51922;으며 율법대로 행하여 거룩하게
살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을 #51922;아 살수 있는것은 참된 그리스도인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거룩하게 살게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게 살겠다는 결단은 생명과 같이 귀합니다. 지고한 결단 입니다.
결혼의 목적도 거룩 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저당잡힌 어리석은자가 이성의 외모에
홀려서 불신결혼을 합니다. 그래서 불신결혼은 절대 불가 입니다...
나의 영이 죽기가 매우 쉽기 때문 입니다. 환경에 장사가 없습니다.
불신결혼을 하고서도 살려면 한세대 (30년)을 쌩 고생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