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6. 25일(화) 큐티 나눔
제목: 저 요즘 하나님과 친해요^^ (시편25:11-22절)
11절: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저는 당대 신앙으로 30대에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도덕적인 죄만 죄라고 생각했는데,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되면서 나의 죄악
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12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저는 중보기도학교를 시작으로 예목 2까지 우리들 교회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양육을 받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길을 가
르쳐주셨습니다.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내 길을 가고 싶은 때도 많았지만 그 길은 돌고 도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니, 이제
는 오늘 말씀 하시는대로 오늘 하루를 사는 것이 비교적 쉬워지고 있습니다.
13절: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의 은혜를 입고 매일 큐티인을 펼쳐 오늘 주시는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한 개라도 적용을 하니 내 영혼이 평안
하고, 아들과 딸도 구원받아 천국의 땅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내 땅은 1평도 없지만 지금 살고 있는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국민임대 아파트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 집 같이 평안하고 좋습니다.
14절: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로다
하나님 앞에 죄 고백 없이 살 때는 늘 두려운 것이 많았고, 하나님이 나의 계부였는데, 죄 고백 후에는 하나님이 나의 친부가 되
어 친밀함을 느껴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amprsquo가 아니라 하나님 아빠amprsquo라고 부를 정도로 친합니다.
15절: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인생을 살면서 온갖 그물에 발이 걸려 힘들었습니다. 남편의 바람과 도박사건, 아들의 도박 사건의 그물에 걸렸을 때는 발버둥
칠 힘도 없어서 하루에도 몇 번 씩 주여~~amprsquo만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남편과 아들에 꽂힌 내 시선이 여호와를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16절: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절: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절: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정말 가장 많이 했던 기도입니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amprsquo 불쌍히 여겨달라고 긍
휼을 베풀어 달라고 수 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남편의 바람사건에서 하나님이 세워주신 남편의 질서를 무시했던 죄, 남
편과 아들의 도박사건에서 하나님이 아닌 물질을 우상 삼으며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던 내 모든 죄를 사해달라는 기도를
참 많이 했습니다.
19절: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어려서는 나의 필요를 들어주지 않고 차별하는 엄마가 원수였고, 나와 성향이 다른 언니가 원수였고, 나보다 예쁜 동생이 원수
였고, 막내로 얄미운 짓만 하는 막내 여동생이 원수였고, 결혼 후에는 남편이 원수였고, 목장을 하면서는 죽어라 말 안 듣고 속
썩이는 지체들이 원수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원수보다 가장 파워 풀한 원수가 나amprsquo라는 것이 깨달아지니 앞에 열
거 된 모든 원수들은 원수가 아니라 사랑해야 할 한 영혼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20절: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수치를 당하지 않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었는데, 수많은 수치를 당하면서 내 죄를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지켜 주시
고 나를 구원해주시면서 주께 피할 때마다 평안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21절: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절: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주를 바라며 오늘도 큐티 하면서 성실과 정직으로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
씀을 주십니다. 오늘 담임 목사님의 극동방송 큐티 노트를 들으면서 오늘이 6.25구나! 그리고 22절 말씀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
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저도 마무리를 나라를 위한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나라를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
서 특별히 북이스라엘과 같은 북한에 회개하지 않은 나 때문에 대신 고통 받고 있는 북한의 교화소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
고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amprsquo
적용하기
오늘은 특별히 북한을 위해 10분 동안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파주 초원 장례 위로예배에 참석하느라 울림 기도회를 듣지 못했는데, 오늘 재방으로 들으면서 하나님과 더욱 친해지겠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