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5 여호와의 친밀하심시편25:11~22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이ㅆ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항상 여호와를 바라보며 어떤 그물에서 벗어나고 있는가?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는 늘 불안과 염려가 많았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생각하며 걱정하고 불안한 마음이 많았기에 내가 계획한대로 되지 않을 때는 불안으로 뼈를 녹이는 삶을 살았습니다. 나의 불안은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고 나의 불안의 그물에서 벗어나려고 아이들이 몸부림을 쳤기에 저는 친밀하신 나의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그것은 내가 항상 여호와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날마다 여호와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큐티인을 통한 말씀 묵상이었는데 묵상을 하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다른 사람을 흉내고 내보고 묵상을 통해 나의 연민을 마음껏 나누다가 공동체에 들어와서 진정한 말씀 묵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묵상을 하면서 나의 죄를 고백하고 말씀이 해석되지 않는 부분은 목사님 큐티를 통해 말씀이 풀이되니 이제는 하루도 묵상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바라보며 나의 죄와 상처를 주님께 올리고 용서를 구하며 불쌍히 여김을 받고 있기에 어느새 저는 불안 염려가 없어졌습니다. 두 아들의 방학이 시작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자동적으로 염려의 마음이 올라왔지만, 두 아들의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실 것을 기대하며 엄마의 기도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님께 맡기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 둘째가 2학기부터 자취를 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공동체에 나누며 처방을 받고 남편이 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는게 좋겠다는 처방을 받고 목장에서처럼 확인을 하니 남편에게 공동체가 없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나누고 아들에게 권면하면 좋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빨리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접고 기다리니 남편이 아들에게 공동체가 없이 투자한 많은 돈을 잃고 살아온 삶을 나누며 아들에게 교회에 오는 것과 목장 참석, 그리고 여름 큐페 참석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방해하는 큰 아들이 없는 상태에서 십자가는 타이밍이라는 말씀대로 적용하니 아들이 매주 올 수는 없지만 참석하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늘 나의 힘과 능력으로 하려고 했던 것을 주님께 맡기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얻게 되는친밀함을 저희 가정에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일 말씀처럼 저는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안하는 적용을 남편은 아내의 말을 잘 듣는 적용을 하며 당신 말만 잘 들으면 되겠다는 남편의 말에 저도 하고 싶은 말을 안하는 적용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날마다 남편이 추진하는 일에 아내의 기도가 필요하기에 저도 시간의 우선 순위를 두고 주님과 더 친밀한 시간을 갖는 말씀 묵상을 가장 먼저 적용하겠습니다.
적용: 아침에 일어나면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말씀 묵상을 먼저하고 다른 일을 하기. 시시때때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로 더 친밀함을 유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