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돗 의 밭을 사라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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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8
예레미아 32:1-15
하나님은 예레미아에게 아나돗의 밭을 사고 매매증서를 잘 보관하라신다. 감옥에서 곧 죽을지도 모르고 바벨론 포로 생활이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르고, 자식도 없고, 아무 필요없는 땅 구입을 명령하시는 하나님.
당장은 전혀 소망도 없어 보이는 아나돗의 밭, 그러나 주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일은 무엇일까?
또는, 나의 이익과 관계 없이 오직 주님을 위한 순종은 무엇이 있었던가?
또는, 나의 이익과 관계 없이 오직 주님을 위한 순종은 무엇이 있을까?
주님을 위해 해 드린게 생각나지 않는다. 면목없다. 주님께 기도 열심히 했다지만 나의 유익만 구했다. 말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나, 내 가족만 생각하는데 급급했다. 난 여전히 주님을 나의 복을 위하여 이용 하였다.
주님 저는 말로만 주님께 충성한다고 했군요. 내 삶은 전혀 주님께 자랑할게 없습니다. 저보고 아나돗의 밭을 사라고 명령하시면 즉시 순종할 수 있는 부요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뿌니가 진심으로 겸손히 주님께 엎드리기를 바랍니다. 순조로이 원하는 대학을 가면 금방 교만해 지겠지요? 지가 잘난줄 알겠지요? 엄마된 맘은 그래도 합격하면 좋겠습니다. 이뿌니가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할때 주님께서 긍휼히 보시고 마지막 순간에 손을 잡아 주셔서 그 은혜가 주님께로 온 것임을 확실히 알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