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윗처럼 내가 비웃음 당하는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만을 부르짖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나요?
1절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절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절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오늘은 시편 25편 1절 - 3절 말씀으로 묵상해보았습니다. 이 말씀 구절들의 의미는 다윗이 세상 원수에게서 공격을 받으며 세상에서 웃음거리가 되더라도 자기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만을 부릅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다윗은 주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는 다윗처럼 내가 비웃음 당하는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만을 부르짖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묵상해보았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한자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근무했던 회사들과는 다르게 지금 회사는 팀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라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동안 혼자 일해왔고 저의 일만 하면 되었기에 여전한 방식으로 내것만 하고 가자라고 했는데 거기서 사람들과 갈등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야근을 극혐해서 최대한 일을 빨리 끝내놓자가 주의였고 같이 일했던 여자 디자이너는 당신도 팀원이니 남아서 희생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싫어 결국 부딪혔고 이후에 그 디자이너는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디자이너가 나간 이후 작년 2월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1차 마감기한이 다가와서 제가 싫어하는 야근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잔실수도 많이 일어나게 되면서 많이 혼나고 무엇보다 공황까지 올라와 회사생활하는데 숨이 막혀 눈물까지 나기도 했습니다.
야근을 하고 집을 가는데 그때 친하게 지냈던 형이 '나는 무능하고 예수가 옳다'라고 해준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작년 2월 한달동안 저라는 사람이 많이 무너져 내린 시기였고 저의 부족한 소통능력 드러나는 잔실수 동료들과 화합하지 못하는 부분이 드러나게 되니 발게벗기게 된 기분이었고 퇴사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공황으로 인해 회사를 다니는 게 매순간 시험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회사생활 한게 전부 내 능력으로 내 힘으로 한줄 알았었는데 아니였구나..내 힘으로 한건 하나도 없었고 소통도 부족하고 잔실수도 많이 한 내가 회사생활 할 수 잇었던건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라는 것이 인정되어졌고 그때 부터 매일 아침마다 '주님 솔직히 두렵고 힘듭니다. 공황도 올라오고 사람들이 제목을 조르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 붙어있겠습니다.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회사를 출근하게 되었고 그렇게 힘든 시간을 통과하며 이제 2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오늘 다윗이 원수가 나를 둘러싸고 나를 공격하여 망신을 줄지라도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의 고백의 구절을 보니 다윗이 상황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이 나이 먹고 소통의 문제가 있는 저 자신을 보며 낙담이 되고 포기하고 싶을때도있지만 그래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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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를 비웃는 여자 프로그래머가 있는데 저를 비웃더라도 마음속으로 주님 도와주세요 하면서 충돌하지 않고 유연하게 잘 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