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의 모습을 배움
작성자명 [박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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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7
에스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하나님의 사람인 에스라가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함으로 그가 하나님의 큰 쓰임을 받게 됨을 봅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했던 아닥사스다 왕은 자신의 뜻을 에스라에게 전권적으로 맡기게 됩니다. 에스라와 같은 헌신적인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아닥사스다 왕은 자신의 뜻을 현실화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닥사스다 왕은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그 통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에스라 였습니다.
내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과연 하나님의 통로가 되고 있는지 돌이켜 보게 됩니다. 내 주위에 아닥사스다 왕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내가 과연 에스라가 되어서 그들의 경외함을 통로가 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했다고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그가 헌신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했기에 아닥사스다 왕도 그에 대해 신뢰를 하지 않았을까요. 나는 나의 주위에 있는 아닥사스다 왕과 같은 사람들에게 신앙적으로 구별되는 자로 여김을 받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의뢰하고자 할 때 그 통로로 기댈 만한 사람으로 여겨질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에스라와 같이 하나님의 법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그 배운바를 전할 때 그런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대일양육을 받으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성경을 읽는 방법을 배웠고 이를 실천하는 연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배운 바를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전도함으로써 아닥사스다 왕과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일을 하고자 할 때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에스라와 같이 결심하는 자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