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6. 19일(수) 큐티 나눔
제목: 에스더 큐티 드라마 막방!!! (에스더 9:20-10:3)
에스더 큐티 드라마 마지막 13편입니다. 에스더로 제 인생을 큐티 드라마로 기록하리라고는 1도 생각 못했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48장이나 되는 에스겔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인생을 해석 받으셨고, 에스겔처럼 살겠다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셔서 지금까지 사명의 자리를 감당하며 가고 계십니다. 저는 에스겔 말씀이었다면 시작 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을 것이고, 에스더가 10장 밖에 안 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요, 섭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담임 목사님의 말씀은 깊은 우물 물에서 길어 낸 목마르지 않는 생수이고, 제가 기록한 에스더 큐티 드라마는 마트 냉장고에 진열된 500 ml 생수로 마시면 잠깐 시원해지는 맹물입니다.
에스더 1장부터 10장까지의 말씀으로 제 인생을 뒤돌아보며 기록해서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여자목장, 부부목장, 세종TT 모임 단톡방, 17마을 목자,부목자 단톡방, 사랑하는 지체방, 손** 목자 개인 톡방, 찐 자식 방 그리고 어제부터 막내 여동생에게까지 원근을 막론하고 큐티 나눔의 글을 보냈습니다(20절). 2024.4.11일은 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각자의 죄를 오픈하고 회개한 날입니다. 이날 큐티 말씀은 욥기 30:1-15절로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11절)amprsquo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데도 도울 자가 없구나(13절)amprsquo라는 욥의 고백처럼 남편과 저는 아들과 딸 앞에서 모든 죄를 오픈하고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회개를 하면서 그동안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죄악의 굴레를 벗어가고 있고, 도울 자는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자신의 죄를 오픈하며 눈물 흘리며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유다인인 우리 가족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해마다 4월 11일을 기념하며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특별히 공동체를 섬기며 갈 때 가난한 지체를 위해 음식을 나누며 함께 목장 예배를 드리는 날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21-22절).
우리 가족은 남편의 생일과 내 생일, 결혼기념일과 아들과 딸의 생일이 기념일입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4월 11일이 우리가족이 회개하고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부림일이 되어 기념하며, 해마다 4월 11일에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주실지 교회 홈페이지에 기록해서 아들과 딸에 이어 후손들이 계속해서 기념하여 지키도록 전하려고 합니다(26-28절).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인 백은희와 유다인 모르드개인 이경호가 전권으로 에스더 큐티 드라마의 글을 쓰고 우리 가족이 모두 모여 회개한 부림에 대해 기록으로 남겨 자녀들이 굳게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29절). 그동안 에스더 큐티 드라마를 구독해 주신 모든 지체들에게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amprsquo보냅니다(30절). 에스더 말씀으로 제 인생을 해석해서 교회 홈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32절).
에스더의 시작도 에스더의 이름이 먼저가 아니라 모르드개의 이름이 먼저 나왔습니다(에2:5절). 그리고 에스더의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도 에스더의 이름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유다인 모르드개인 우리 남편은 아내보다 목장을 더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니 모르드개 남편이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이 오늘 약속의 말씀으로 도장을 쾅쾅쾅 찍어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10:3절). 저는 지금까지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세워주신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남편을 온 몸으로 무시했었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저보다 남편을 세워주셨고, 제 인생 최초로 기록한 에스더 큐티 드라마의 마지막도 제가 아닌 남편이 존귀함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마무리 하게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큐티 하면서 가족과 함께 계속해서 기념할 날이 생기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에스더 큐티 드라마의 막을 내립니다.
적용하기
이제부터 큐티 나눔은 교회 홈페이지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종TT 모임 단톡방에는 주 1회 큐티 나눔을 올리라고 했으니, 그곳에만 주 1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스더 큐티 드라마를 제본해서 아들과 딸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주며 기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