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에스더9:11~19
유다를 대적하는 자들을 죽이고 하만의 열아들까지 멸한 후 왕은 다시 에스더의 간청을 묻자 각 지방에 있는 칠만오천명을 죽이고 잔치를 베풀며 즐거워 합니다
영적 싸움에서 나의 관심은 구원에 있는가? 세상에 있습니까?
죽이려 했던 하만과 아들 그리고 대적했던 사람들을 다 죽이고도 남은 자를 더 죽이라는 에스더의 요청이 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이 생각이 났습니다 본문 해설은 대적을 완전히 진멸해야 하고 잔치를 베풀며 즐거워하라고 하는데 저는 이 상황이 즐겁지 않고 마음이 아픕니다 여전히 내 안에 하나님의 뜻보다 내 생각이 앞서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냐는 인본적인 생각이 앞서기에 내가 아직도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을 완전히 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정복전쟁에서 모든 족속을 전멸하라는 말씀을 어기고 일꾼으로 살려두니 훗날 멸절하지 못한 가나안족속이 끝까지 괴롭혔던 것처럼 저도 아직 완전히 도륙하지 못하고 적당히 누리고 싶은 것이 많음을 깨달게 됩니다 여전히 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지 못한 저의 약함을 주님께 올립니다 지금의 직장에서 잘 밟히시라는 목자님의 처방에 수긍은 되지만 밟히기 싫어 불평불만이 올라오지만 여전히 내가 질서에 순종하지 못함을 회개하며 창끝부대의 상황을 보고 알게 하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복귀하겠습니다
적용 애로사항을 잘 듣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잘 챙기기 이동하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기